메뉴 건너뛰기

정치 홍준표 "오세훈, 안 될 선거에는 안 나가…서울시장 선거 해보나마나"
447 2
2026.03.09 19:02
447 2

홍준표 전 대구시장. 경기일보 DB

홍준표 전 대구시장. 경기일보 DB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 접수를 하지 않은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를 두고 “서울시장 선거는 해보나마나”라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될 선거에는 나가지 않는 게 오세훈 시장의 특징이다. 지난번 윤석열 탄핵 대선에도 안 될 것 같으니 나서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8년 4월 지방선거 때 트럼프까지 가세한 위장평화 회담에 서울시장 후보에 나서겠다는 사람이 없었다"며 “유일하게 경쟁력이 있던 오세훈 전 시장을 영입하기 위해 김성태 원내대표가 백방으로 뛰었으나 탈당하고 바른정당으로 갔던 오세훈 전 시장은 끝끝내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태 4선할 때는 언제나 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설 때였고 당 분위기가 좋았을 때였는데 지금은 2018년 4월 지선 만큼 당 분위기뿐만 아니라 당선 가능성도 희박한 서울시장 선거이다보니 탈출구로 삼는 게 당 노선 변경이라는 거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도 우여곡절 끝에 대구에 내려가 있던 김문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전략공천 했으나 박원순, 안철수와 3자 구도에서 2등으로 그쳤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끝으로 “그렇게 서울시장 하고 싶던 나경원 의원도 발 빼고, 안철수 의원도 발 빼고, 오세훈도 발 빼는 것을 보니 서울시장 선거는 해보나마나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5일부터 전날(8일) 오후 6시까지였던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자 접수 기간에 신청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 측은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던 나경원 의원과 신동욱 의원도 같은 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850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6 03.09 33,4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98 이슈 최립우·강우진, 2인조 듀오로 뭉친다…5월 데뷔 준비 4 09:17 127
3015697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59 09:11 1,874
3015696 기사/뉴스 화가 박신양, 그림 절대 안 파는 이유..“갖고 싶어하는 분들 많지만” (‘아침마당’) 3 09:11 729
3015695 이슈 영국에서 한국어 떼창 시키는 웬만한 K-POP 아이돌 보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많다는 밴드.ytb 09:10 568
3015694 기사/뉴스 "서울대도 정원 못 채운다"...의대 열풍에 자퇴 3년새 최다 09:09 242
3015693 이슈 제니 고윤정 투샷 25 09:08 2,220
3015692 정치 문재인정부의 검찰개혁: 윤석열 검찰총장 시키면서 대검 8개 간부자리중 7개에 특수통 검사를 꽂음 <- 조국 민정수석,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이 한 일임 6 09:07 248
3015691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이건 마치 웨딩화보…닮은 듯 다른 부부 투샷 [21세기 대군부인] 25 09:05 1,701
3015690 유머 한국인들은 사랑받고 자란 티 난다.twt 24 09:04 2,417
3015689 기사/뉴스 티젠, 봄맞이 신제품 콤부차 신제품 2종 출시 17 09:03 1,097
3015688 이슈 (낚시주의)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기념 미공개 쿠키 영상 (by 울주군) 3 09:03 525
3015687 기사/뉴스 "강남 아닌데 '국평 20억' 눈앞"…서울 서쪽 끝에 무슨 일이 [돈앤톡] 15 09:02 935
3015686 이슈 장항준의 90년대 예능 존나 웃기다 (+잘생김).x 9 09:00 784
3015685 기사/뉴스 "한·일 최초 과일 맛 담았다"…해태, 포키 극세 '멜론' 출시 6 09:00 785
3015684 이슈 이서진의 달라달라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8 09:00 645
3015683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공개💘 42 09:00 1,801
3015682 이슈 [WBC] 정후야 너는 참사의 주역이 아니라 골짜기 세대를 끊는 희망이었어 16 08:59 1,616
3015681 기사/뉴스 ‘언더독’의 반란… 반전의 극장가 1 08:59 429
3015680 이슈 17년째 혈육이 연예인인게 볼때마다 놀랍다는 서인국여동생 11 08:58 2,551
3015679 기사/뉴스 안효섭·채원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대본 리딩 공개…4월 22일 첫방 3 08:57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