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홍준표 "오세훈, 안 될 선거에는 안 나가…서울시장 선거 해보나마나"
436 2
2026.03.09 19:02
436 2

홍준표 전 대구시장. 경기일보 DB

홍준표 전 대구시장. 경기일보 DB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 접수를 하지 않은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를 두고 “서울시장 선거는 해보나마나”라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될 선거에는 나가지 않는 게 오세훈 시장의 특징이다. 지난번 윤석열 탄핵 대선에도 안 될 것 같으니 나서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8년 4월 지방선거 때 트럼프까지 가세한 위장평화 회담에 서울시장 후보에 나서겠다는 사람이 없었다"며 “유일하게 경쟁력이 있던 오세훈 전 시장을 영입하기 위해 김성태 원내대표가 백방으로 뛰었으나 탈당하고 바른정당으로 갔던 오세훈 전 시장은 끝끝내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태 4선할 때는 언제나 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설 때였고 당 분위기가 좋았을 때였는데 지금은 2018년 4월 지선 만큼 당 분위기뿐만 아니라 당선 가능성도 희박한 서울시장 선거이다보니 탈출구로 삼는 게 당 노선 변경이라는 거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도 우여곡절 끝에 대구에 내려가 있던 김문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전략공천 했으나 박원순, 안철수와 3자 구도에서 2등으로 그쳤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끝으로 “그렇게 서울시장 하고 싶던 나경원 의원도 발 빼고, 안철수 의원도 발 빼고, 오세훈도 발 빼는 것을 보니 서울시장 선거는 해보나마나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5일부터 전날(8일) 오후 6시까지였던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자 접수 기간에 신청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 측은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던 나경원 의원과 신동욱 의원도 같은 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850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9 03.09 29,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1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5편 1 04:44 35
3015611 유머 여성의 날에 “남성용 자동차”를 발표한 포드 자동차 🚙 2 04:43 307
3015610 이슈 위트컴 WBC 팀코리아 하울 영상 3 04:21 562
3015609 이슈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49 03:56 2,865
3015608 이슈 블랙핑크 'GO' MV 비하인드 쇼츠 로제 & 리사 03:52 279
3015607 이슈 [WBC] 이번대회 좋으면서 심난한 두 사람 5 03:39 1,601
3015606 이슈 원덬기준 sm 옥구슬 음색의 계보를 이어나갈것같은 하투하 멤버.x 12 03:34 830
3015605 이슈 망명 신청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주장에 대한 새로운 과거 3 03:30 1,172
3015604 이슈 Love Fiction - 울랄라세션 5 03:28 262
3015603 유머 9년째 찐사덕질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성우 오타쿠.jpg 03:12 627
3015602 이슈 아침에 막내 키야 학교 보내는데 진심인 키키 언니들 6 03:05 1,104
3015601 유머 처음보는 형태의 진돗개 24 02:47 3,395
3015600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jpg 15 02:44 4,918
3015599 이슈 막 만난 솜인형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면 좋다 22 02:38 2,446
3015598 이슈 프랑스혁명이 성공이 아니었냐 11 02:27 2,577
3015597 이슈 제니가 처음으로 고소 공지 하게 된 이유 115 02:22 10,338
3015596 이슈 [MBC 단독 인터뷰] 도쿄돔서 직관한 이종범 "아들이기 전에 국가대표" 4 02:21 1,389
3015595 이슈 꼬북칩 말차초코 출시 13 02:18 2,547
3015594 기사/뉴스 '특금법 위반' 빗썸에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통보 2 02:16 867
3015593 유머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출근길 풍경 이랬으면 좋겠다 13 02:15 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