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일럿으로 시작했는데…시청률 3%대 유지하며 장수로 거듭난 韓 예능 ('톡파원')
2,538 30
2026.03.09 18:53
2,538 30
eyFvti

JTBC '톡파원 25시'는 코로나 시대에 직접 갈 수 없게 된 해외의 모습을 현지 거주자인 '톡파원'을 통해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설 특집 파일럿으로 시작해 총 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좋은 시청자 반응으로 2022년 2월 22일에 6회 연장되었으며 3월 23일에는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중략

▲ 벌써 200회? 프로그램이 장수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200회 특집 방송은 유럽 일대 탐방으로 꾸려진다. 출장 톡파원 알파고와 볼리비아 톡파원은 200회를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우유니 소금 사막을 찾았다. 우유니 소금 사막은 볼리비아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소금 사막으로 역대급 풍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져 ‘지구의 거울’과 같은 절경에 스튜디오에는 연신 탄성이 터져 나왔다. 광활한 소금 사막에 감탄하기도 잠시, 두 사람은 소금 먹방을 펼친다. 이에 전현무는 “원래 어지러울 땐 소금을 먹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여 세계 최대 소금 사막의 소금 맛은 특별할지 궁금증을 모았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히든젬 투어가 공개됐다. 로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품은 도시 중 하나로, 지금껏 소개하지 않은 숨은 명소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았다. 먼저 톡파원은 최근 신상 인증샷 명소로 떠오른 산티냐치오 성당을 찾았다. 


내부로 들어서자 둥근 천장을 가득 채운 안드레아 포초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그림은 원근법을 이용한 착시 작품으로 실제 천장은 평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출연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이어 톡파원은 천장화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로마 최고의 거울 셀카 스팟도 소개했다. 거울 셀카를 찍기 위해서는 1유로를 지불해야 함에도, 3시간 이상을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값비싼 비행기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방 안에서 유럽의 곳곳을 노닐 수 있는 프로그램은 '톡파원'이 유일무이하다.


lvvIJP

다음으로 톡파원은 이탈리아의 유명 빈티지 카를 타고 도심을 누비는 투어도 즐겼다. 좁은 골목도 구석구석 누빌 수 있는 소형 자동차를 타고 로마 중심가를 돌며 콜로세움, 판테온, 트레비 분수 등 대표 랜드마크를 편하게 구경했다. 마지막으로 몰타 기사단 수도원에서 문에 달린 열쇠 구멍을 통해 세 개의 나라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이색 명소를 찾았다. 길게 늘어선 대기 줄에 출연진들은 “이걸 1시간이나 기다려서 보는 거냐”라고 투덜댔으나, 이내 작은 구멍을 통해 마주한 진귀한 풍경에 일동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날아온 상품을 건 ‘나줘나줘’ 시간도 가졌다. 김영옥도 물욕을 가지게한 알찬 선물들로 가득 채운 구성에 출연진들은 서로를 향한 양보 없는 전쟁을 선포했다. 


fJldtr

▲ MC들이 직접 뽑은 BEST 5, 꾹 눌러 담았다


지난해 10월 한가위 특집에서는 MC들이 직접 선정한 ‘BEST 5’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지난 7월 방송된 ‘세계 속 한국인 뉴욕 편’을 첫 번째로 꼽았으며, 뉴욕 한식당의 인기와 블랙핑크 제니가 다녀간 국밥 맛집 등이 다시 조명됐다.


두 번째 영상은 이찬원이 감탄한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in 파리’였다. 이찬원은 해외 공연 경험을 떠올리며 “미국 공연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곡”이라며 즉석에서 트로트 라이브를 선보여 열기를 더했다.


이어진 세 번째는 출연진의 찰떡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홍콩 랜선 여행’이었다. 전현무와 양세찬이 펼친 ‘영춘권’ 체험, 홍콩 셀럽들이 모인 패션 매거진 파티, 중국 배우 판빙빙과의 단독 인터뷰 장면이 다시 소개돼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바르셀로나 한 달 살기'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까지 꾹꾹 눌러 담은 특별판은 한가위 시청자들의 안방을 풍성하게 채워줬다.


톡파원은 국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전세계를 겨냥하는 콘텐츠로 글로벌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3%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6721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2 00:05 24,2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8,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406 이슈 빈곤은 개인의 책임이다 vs 구조적 문제 때문이다 23:53 34
3015405 이슈 유역비 리즈시절 미모 3 23:51 338
3015404 기사/뉴스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4 23:50 1,223
3015403 이슈 [2026 WBC] 류지현 감독 "제 인생 경기.. 오늘 밤은 쉬고 싶네요" I 대한민국 vs 호주 2 23:50 430
3015402 이슈 명탐정 코난 모자플러팅 수준.jpg 3 23:48 651
3015401 유머 쫄보 시청 금지 ) 지하철 목격담 15 23:48 1,229
3015400 이슈 [WBC] 두산 + SSG 대체용병 출신 포테토쨩 시라카와 근황 37 23:45 2,353
3015399 유머 또 웃긴 거 가져온 크래비티 자컨 행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3:45 313
3015398 이슈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2 - 공식 예고편 영상 11 23:45 594
3015397 유머 야구 경기에서 카메라 감독이 이러는거 처음 보는 이정후 촬영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23:44 3,406
3015396 유머 알 사람들은 다 안다는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꼭 사야하는 물건.jpg 18 23:43 2,945
3015395 기사/뉴스 "우리는 한국야구의 자존심을 봤다" 극적인 8강 진출, 일본에서도 화제성 대폭발 10 23:42 1,709
3015394 이슈 [WBC] 오늘 제일 멘탈 존경스러운 선수 108 23:42 7,614
3015393 이슈 [WBC] 류현진의 wbc 승선 - 8강 진출이 팬들에게 감동스런 이유.. 35 23:41 2,790
3015392 유머 [WBC] 의문의 개이득인곳.jpg 3 23:41 2,309
3015391 이슈 [WBC] 박용택 눈물셀카 32 23:39 3,391
3015390 이슈 그물에 걸려서 🛳 타보고 🚗 타보고 👥️구경하고 ☔️도 맞아보고 광안대교 🌃구경하고 날아서 🏠으로 돌아간 썰 푼다 1 23:39 496
3015389 정보 [WBC] WBC 현재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 문보경 10 23:38 1,773
3015388 유머 이 둘은 같이 왕사남을 보러갔을까? 10 23:38 2,104
3015387 이슈 (약스압) 나덬이 반클리프- 하면 먼저 떠오르는 시계들 feat.시계가 정밀공학인 이유 19 23:38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