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들은 처음엔 닭 모양 쿠키 단지 옆에 앉은 부엉이를 보고 정교한 장식품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부엉이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살아있는 부엉이임을 깨달아 가게 측에 알렸다.
부엉이는 경찰이 도착해 구조를 시작할 때까지도 잠에서 깨지 않을 만큼 깊은 단잠에 빠져 있었다.
경찰관들은 잠든 부엉이를 조심스럽게 감싸 안아 상점 밖 숲으로 옮겼다. 그러자 부엉이는 곧 정신을 차렸고,
근처 나무 위로 무사히 날아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