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애정 담긴 종영 인사 공개
1,256 4
2026.03.09 16:14
1,256 4
zxmrMj

사진제공=tvN




유종의 미를 거둔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과감한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로 분한 박신혜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물오른 코믹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박신혜는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촬영장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울고 웃었던 모든 기억이 담긴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남겼고, "큰 사랑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여의도 냉미남으로 대 변신한 고경표는 "극 중 홍금보에게 했던 '왜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껴안고 살아'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큰 성취를 느낄 수 있었다. '언더커버 미쓰홍'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우셨기를 바란다. 촬영 기간은 삶의 일부를 공유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저에게도 이 시간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복희'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으로 사랑받은 하윤경 또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연기하는 즐거움을 다시 깨닫게 해준 작품이다. 특히 극 중 미숙이가 입원한 순간부터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안타까움과 죄책감 그리고 원망 등 복합적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미소를 짓게 하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고 싶었다.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작품으로 다가갔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재벌 3세의 운명에 갇힌 시네필 알벗 오로 열연한 조한결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과 재미있게 찍은 작품인데 큰 사랑을 받아 기분이 좋다. 매주 본방 사수하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고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장면과 대사가 소중하지만 짝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안녕, 홍장미'라고 이름을 부르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고 뭉클하다. 그동안 '언더커버 미쓰홍'과 알벗 오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160002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87 04.20 16,041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1,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547 기사/뉴스 '경복궁·청와대' 품은 김동선표 다이닝…광화문에 띄운'F&B' 승부수[리얼로그M] 15:45 17
3049546 이슈 유해진 광동경옥고 NEW TV 광고 [이름값합니다 편] 15:44 20
3049545 유머 손님몰래 샷추가 5721번 해서 드린다음 내 생각에 잠못들게하기 2 15:43 280
3049544 기사/뉴스 적자 기업에 120억원 태운 YG플러스... FNC엔터 유통권 노린 전략적 투자 15:43 78
3049543 기사/뉴스 "실신해 기억 없어"..나나, '강도 피해' 母 증인 신문에 눈물 4 15:43 281
3049542 이슈 아니 김고은이랑 김재원이 짝사랑하는 사이의 그 미묘한 감정선을 너무 잘표현함.. 내가 짝사랑하고잇는거같음 아심장간지러 2 15:43 259
3049541 이슈 엑소 수호 인스스 업뎃 (코첼라에서 대성, 태민이랑 투샷) 3 15:40 578
3049540 기사/뉴스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CCTV 공개…책임 소재 갈등 확산 5 15:40 579
3049539 이슈 주년 굿즈 이쁘다고 반응 좋은 일본 디즈니씨 25주년 굿즈.jpg 5 15:40 572
3049538 유머 이 중에서 꼭 하나의 침대를 골라야 한다면? (혐주의) 23 15:40 469
3049537 정치 국힘, 이동권 공약 발표…"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농어촌 우버 도입" 4 15:38 195
3049536 기사/뉴스 삼전·닉스 '2배 베팅' ETF 내달 출시…사전교육 2시간 의무화 15:38 207
3049535 정치 김남국과 고구마 심은 정청래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냐” 3 15:37 156
3049534 기사/뉴스 “세상은 여자들이 바꾸잖아요”···자우림 김윤아 단독 인터뷰 5 15:37 420
3049533 이슈 금감원 특사경, 방시혁 압수물 분석만 수개월째…“데이터량 많아” 15:36 167
3049532 기사/뉴스 '자택 강도 사건' 나나 "인생의 트라우마로 남아…피고인 반성하길" 심경 [엑's 현장] 1 15:36 242
3049531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8.7원 내린 1468.5원 마감 15:36 167
304953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6,388.47로 마감 1 15:35 385
3049529 이슈 <히든싱어8> 다비치 이해리편 선공개 ‘미워도 사랑하니까’ 18 15:34 388
3049528 이슈 여유있는 사람 여유 없는 사람 차이 얘기해보는 달글 8 15:33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