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애정 담긴 종영 인사 공개
1,022 4
2026.03.09 16:14
1,022 4
zxmrMj

사진제공=tvN




유종의 미를 거둔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과감한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로 분한 박신혜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물오른 코믹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박신혜는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촬영장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울고 웃었던 모든 기억이 담긴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남겼고, "큰 사랑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여의도 냉미남으로 대 변신한 고경표는 "극 중 홍금보에게 했던 '왜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껴안고 살아'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큰 성취를 느낄 수 있었다. '언더커버 미쓰홍'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우셨기를 바란다. 촬영 기간은 삶의 일부를 공유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저에게도 이 시간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복희'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으로 사랑받은 하윤경 또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연기하는 즐거움을 다시 깨닫게 해준 작품이다. 특히 극 중 미숙이가 입원한 순간부터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안타까움과 죄책감 그리고 원망 등 복합적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미소를 짓게 하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고 싶었다.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작품으로 다가갔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재벌 3세의 운명에 갇힌 시네필 알벗 오로 열연한 조한결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과 재미있게 찍은 작품인데 큰 사랑을 받아 기분이 좋다. 매주 본방 사수하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고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장면과 대사가 소중하지만 짝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안녕, 홍장미'라고 이름을 부르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고 뭉클하다. 그동안 '언더커버 미쓰홍'과 알벗 오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160002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13 00:05 15,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3,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3,8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052 이슈 데뷔 후 첫 작곡한 온유 신곡 TOUGH LOVE , Lie 19:52 0
3015051 이슈 [WBC 대한민국 vs 호주] 무사 1루에서 병살 유도하는 노경은.gif 19:51 63
3015050 이슈 라코스테 엠버서더로 파리 다녀온 카이 근황 19:51 87
3015049 기사/뉴스 “전 국민이 기다리는 왕의 귀환”…오세훈 서울시장, BTS 행사 현안 점검 15 19:49 202
3015048 유머 동년배들은 다 울었던 디지몬 극장판 결말 3 19:48 262
3015047 기사/뉴스 “그들이 쓰러져 있을 때 주먹을 날려야한다”…美 국방장관 인성 논란 1 19:47 109
3015046 이슈 동년배들은 아는 그시절 교복 주머니 8 19:46 575
3015045 유머 [산리오] 한교동의 하루일과표💚 7 19:46 338
3015044 이슈 너무 놀래서 원덬 폰 던지게 만든 공포 게임 기깔나게 플레이하는 남돌 4 19:43 622
3015043 정보 요양원에서 10년 일해보고 느낀 현실들 15 19:43 2,338
3015042 유머 아직 세상 살 만하다 42 19:40 2,123
3015041 이슈 [방과후태리쌤] 애기도 울고, 태리쌤도 울고, 현욱이도 울고, 나덬도 운 장면 20 19:40 1,178
3015040 이슈 9,900원 빵 뷔페 43 19:37 3,645
3015039 기사/뉴스 "암 예방하려면 조리 후 꼭 환기해야"…英전문의가 강조한 생활 습관 5 19:37 835
3015038 기사/뉴스 “남의 자식 왜 키우냐고?” 진태현, 입양 향한 수군거림에 날린 일침 8 19:36 1,032
3015037 이슈 반응 대폭발중인 갸루 원조국에서 말아준 치이카와 갸루버전 37 19:34 1,684
3015036 이슈 [WBC 대한민국 vs 호주] 문보경 : 할 수 있다!! 33 19:33 2,398
3015035 정치 윤석열 "출마해 싸워서 이겨라"‥무기징역 선고 다음날 윤갑근 출마 독려 3 19:33 284
3015034 유머 논란중인 샤워할때 위치.jpg 273 19:32 9,246
3015033 이슈 [WBC]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44 19:32 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