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전쟁 와중에…트럼프 'USA' 모자 쓰고 주말 골프 즐겼다
1,064 9
2026.03.09 16:06
1,064 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중인 주말에 골프를 즐겼다.

외신과 현지인에 따르면 트럼프가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랄‘ 에서 골프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트럼프가 소유한 내셔널 도랄은 PGA 투어 대회가 여러 번 열린 명문 골프장이다.

 

트럼프는 이날 금빛으로 ’USA‘를 새긴 흰색 야구 모자를 쓴 채 일행과 골프를 했다. 총을 든 경호 인력이 주변을 경계하긴 했지만, 골프장을 통제하지 않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여러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트럼프를 촬영했다.

공교롭게도 트럼프가 쓴 모자는 7일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쓴 모자와 같다. 이날 대(對)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숨진 미군 장병 6명의 유해 송환식에서 트럼프는 같은 모자를 쓰고 거수경례를 했다. 미 해외 참전용사 단체(Veterans of Foreign Wars)는 군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모자나 머리 장식을 벗어 가슴 위에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한다.

 

이란과 전쟁이 한창인 데다 미군 전사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골프를 즐긴 셈이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X(옛 트위터)에 “미국은 전쟁 중인데 트럼프는 골프를 한다”고 썼다. 민주당 거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X(옛 트위터)에 “트럼프가 (이란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폭격하고, 기름값을 올려놓고선 골프를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0778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01 00:05 3,7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6 이슈 <키크니 단편선14> 엄마가 사랑해 07:34 88
3017635 기사/뉴스 [단독]‘허수아비’ 박해수X이희준, 유재석X유연석과 특급 만남..‘틈만 나면,’ 시즌4 뜬다 2 07:26 347
3017634 이슈 아갓탤 거시기 가리기쇼.x 6 07:16 1,090
3017633 이슈 선생님들... 제발...... 3초만 시간 내서 이것 좀 봐주십쇼... 5 07:00 2,197
3017632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53 06:37 5,123
3017631 유머 여권 만들 때 쓰면 안되는 영어이름 35 06:28 4,998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5 05:53 1,773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3 05:47 2,725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7 05:44 5,548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2탄 2 05:22 431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50 05:18 5,030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2 04:44 357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21 04:06 3,018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13 03:35 2,177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8 03:34 3,480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39 03:21 5,992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3 03:16 342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230 03:06 37,194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12 03:03 1,182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6 02:56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