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 아들역 김민 “생각지 못한 천만, 행복한 나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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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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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극에 도전한 김민은 촬영 전 대본 리딩을 거듭하며 인물에 어울리는 대사 톤을 찾는 데 공을 들였다. 평소 하얀 피부 톤을 낮추고 흉터 분장을 더하는 등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은 소속사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해 태산처럼 큰 사랑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각지도 못한 관객수에 매일 놀라고, 또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기에 좋은 결과가 찾아오기를 간절하게 바랐는데, 그 바람을 이루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관객분들의 마음과 저희 팀의 마음이 단종 대왕님께 전해져 작은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은 ‘리바운드’와 ‘더 킬러스’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장항준 감독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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