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오전 3시 13분께 "살려달라"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으로 도주하던 A씨를 추격했다. 그러나 A씨는 두 차례 검문에 불응하며 달아났고, 오전 5시 17분께 사천시 한 교량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A씨는 대전지역 거주자로 알려졌으며, 흉기에 찔려 복부 등을 크게 다친 B, C씨는 현재 위독한 상태로 부산과 진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강절도 사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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