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경은 “처음 시도해 보는 악인이다. 한국 드라마 복귀에 대한 부담은 없었지만, 부담이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껏 해본 적 없는 캐릭터를 ‘어떻게 구축하면 좋을까’였다. 촬영 전 캐릭터 성격 등에 대해 감독님과 많이 상의하면서 만들어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심은경은 “워낙 악역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라며 “그래서 초반에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점점 해나가면서 연기하는 데 큰 재미를 느꼈다, 거짓말 안 하고 촬영장 가는 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약칭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다.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홍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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