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업 중이던 초등학교 '펑'…"가장 비극적" 영상 공개
2,292 1
2026.03.09 12:36
2,292 1

 

QTaGHh

 

 

<앵커>
 
이란 측이 전쟁 첫날, 어린이를 포함해 180여 명의 민간인이 숨진 초등학교 폭격 당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소행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반박하는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남부 도시 미나브 상공으로 미사일이 날아들고, 검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합동 공습이 시작된 지난 2월 28일, 어린이를 포함해 180여 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초등학교 폭격 당시 장면을 이란 측이 공개했습니다.

 

당시 미사일은 수업 중이던 여자 초등학교 건물을 맞혀 붕괴시켰고, 이번 전쟁에서 가장 비극적인 민간인 피해 참사로 지목돼 왔습니다.

 

이란 측은 날아든 미사일이 이스라엘에서는 운용하지 않는 미국의 토마호크 육상 공격 미사일로 추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초등학교 폭격이 이란의 소행이라는 주장을 내놨는데,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제가 본 것에 의하면 (공격은) 이란의 소행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란의 무기들은 굉장히 정확도가 낮습니다.]

 

학교 바로 옆에 혁명수비대 기지가 있어서 미군이 기지 타격 과정에서 오폭했거나, 학교를 군사 시설의 일부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한 국제 인권단체는 해당 공격이 전쟁범죄에 해당한다며 미국의 즉각적인 조사와 결과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민간 시설 공습을 놓고 미국 안팎에서 책임론 공방이 거세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전쟁이 열흘째 이어지면서 중동 지역 사상자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습을 받은 레바논에서는 39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란의 반격으로 이스라엘 당국은 지금까지 10명이 숨졌다고 밝혔고, 미국 측도 7번째 미군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3874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3 00:05 12,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737 기사/뉴스 “성추문 배우는 안 된다” 한지상, 학생 반발에 성균관대 강사 임용 ‘전격 취소’ 15:48 84
3014736 기사/뉴스 사표 던지고 1000만 쐈다…'왕과 사는 남자' 임은정 대표[문화人터뷰] 15:47 141
3014735 이슈 에드워드 8세 장례식장에서 심슨부인 15:47 239
3014734 이슈 서울동행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청년 자원봉사자 모집 26 15:44 857
3014733 이슈 온유, 오~뉴 앨범 4 15:44 149
3014732 기사/뉴스 “175명 폭사한 이란 초교 근처에서 미 토마호크 공습영상 포착” 15:44 153
3014731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4개 정유사 담합 혐의 포착…현장조사 착수 8 15:43 297
3014730 정치 [속보]송언석 "당에 계엄 옹호한 사람 없어…사과·반성 다시 밝히자" 14 15:41 333
3014729 이슈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어제 트위터에서 맘찍 터진짤 1 15:39 912
3014728 기사/뉴스 ‘god의 육아일기’ 24년 만에 부활…TXT가 새 주인공 8 15:39 563
3014727 이슈 알고보면 가슴아픈 포코피아 배경설정(스포주의) 15:39 548
3014726 이슈 한국의 마약수치가 이렇게 높아진 게 안 믿긴다 6 15:38 1,270
3014725 유머 님아 그 꿀을 나에게 던져다오.X 1 15:38 240
3014724 이슈 아 울 강쥐 꼬리 다쳤는데ㅠ 9 15:37 1,290
3014723 기사/뉴스 '39세' 스테파니, ♥62세 前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열애..."계속 잘 만나" 26 15:36 4,252
3014722 기사/뉴스 조주빈, 교도소 상장 인증…"컵라면 부상, 제대로 된 상" 자랑 11 15:36 657
3014721 기사/뉴스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 "AI시대, '1등 신문'에 안주해선 안된다" 13 15:34 352
3014720 기사/뉴스 ‘前 남편 불륜 폭로’ 남현희 “가정파괴범의 만행들, 두 XX 이름 A4 용지에 적겠다” 9 15:34 1,671
3014719 기사/뉴스 눈물 줄줄 나오는 재회..'파킨슨병' 투병에도 40년 우정 '백 투 더 퓨처' 2 15:34 557
3014718 기사/뉴스 [속보] 송언석 "당에 계엄 옹호 사람 없어…당 외부 인사 보조 맞추는 것 유의하길" 10 15:33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