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윤 "윤택과 '자연인' 출연료 똑같아"...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1,589 7
2026.03.09 12:09
1,589 7
xQnoai


윤택과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을 맡고 있는 바,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배경 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회부터 출연했던 이승윤은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나는 자연인이다' 체제가 완전히 정해지기 전이었다"라며 "'개그콘서트' 회의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자연에 관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단독 MC를 맡아달라고 하더라. 가슴이 뛰었다. 뭔지 모르겠지만 하겠다고 갔는데 등산을 시작했다. 누군가 있어서 만났는데 나체 자연인이 계시더라. 그러다가 전설의 생선 대가리 카레도 나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2회 때 고라니 간을 먹어야 해서 하차를 선언했지만 이후 높은 시청률이 나와서 망설였다고 털어놓은 그는 "4회부터 연락이 오지 않더라. 불안한 마음에 연락을 하고 사무실에 갔더니 너무 힘들 것 같다면서 2MC 체제가 됐다"라고 윤택이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합류 이후 4회부터 출연하게 된 윤택은 지금까지 이승윤과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어왔다. 이 가운데 이승윤은 자신들의 출연료에 대한 항간의 소문도 직접 해명했다.


그는 "정정해야 할 것이 있다"라며 "윤택과 이승윤의 출연료가 다르다는 말이 있더라. 누군가가 수년 전에 거짓 정보를 올린 거다. 누가 보면 진짜 같지만 다 거짓말이다. 우리 둘 다 출연료가 똑같다. 지금까지 하면서 달랐던 적이 없고 똑같이 받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승윤은 "형과 저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 목표다. 진행자가 바뀌고 오래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둘이 함께 오래 하는 게 목표"라고 했고, 윤택은 "예전에는 한 10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5년이 지났다. 20년까지만 하고 하차할 생각이다. 제가 5살 많은데 그 때 되면 60살이다"라고 했다.


이에 놀란 표정을 지은 이승윤은 "윤택이 형이 5년 있다가 그만두면 저도 그만둘 것"이라면서도 "저의 개인적인 바람은 우리 둘이서 대한민국 방송의 역사를 쓰고 싶은 거다. 형이 5년 있다 관둔다면 계속하자고 설득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혜민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120701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3 00:05 12,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738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유류세 인하·소비자 직접 지원' 검토 지시 15:49 13
3014737 기사/뉴스 야구 중계는 역시 SBS…WBC 대만전 시청률 압도적 1위 1 15:48 61
3014736 기사/뉴스 “성추문 배우는 안 된다” 한지상, 학생 반발에 성균관대 강사 임용 ‘전격 취소’ 2 15:48 286
3014735 기사/뉴스 사표 던지고 1000만 쐈다…'왕과 사는 남자' 임은정 대표[문화人터뷰] 15:47 238
3014734 이슈 에드워드 8세 장례식장에서 심슨부인 15:47 435
3014733 이슈 서울동행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청년 자원봉사자 모집 32 15:44 1,081
3014732 이슈 온유, 오~뉴 앨범 4 15:44 182
3014731 기사/뉴스 “175명 폭사한 이란 초교 근처에서 미 토마호크 공습영상 포착” 1 15:44 186
3014730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4개 정유사 담합 혐의 포착…현장조사 착수 10 15:43 342
3014729 정치 [속보]송언석 "당에 계엄 옹호한 사람 없어…사과·반성 다시 밝히자" 14 15:41 371
3014728 이슈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어제 트위터에서 맘찍 터진짤 1 15:39 978
3014727 기사/뉴스 ‘god의 육아일기’ 24년 만에 부활…TXT가 새 주인공 9 15:39 605
3014726 이슈 알고보면 가슴아픈 포코피아 배경설정(스포주의) 15:39 598
3014725 이슈 한국의 마약수치가 이렇게 높아진 게 안 믿긴다 9 15:38 1,409
3014724 유머 님아 그 꿀을 나에게 던져다오.X 1 15:38 266
3014723 이슈 아 울 강쥐 꼬리 다쳤는데ㅠ 10 15:37 1,406
3014722 기사/뉴스 '39세' 스테파니, ♥62세 前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열애..."계속 잘 만나" 26 15:36 4,538
3014721 기사/뉴스 조주빈, 교도소 상장 인증…"컵라면 부상, 제대로 된 상" 자랑 12 15:36 698
3014720 기사/뉴스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 "AI시대, '1등 신문'에 안주해선 안된다" 13 15:34 359
3014719 기사/뉴스 ‘前 남편 불륜 폭로’ 남현희 “가정파괴범의 만행들, 두 XX 이름 A4 용지에 적겠다” 9 15:34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