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라디오쇼' 4번째 출연이라는 이동휘는 "유재석 라인인 건 변함 없다. 롤모델은 박명수 선배님이고 라인은 유재석 선배님 라인이다"고 밝혔고, 박명수는 "내가 좀 더 분발해야겠다"며 씁쓸해했다.
이동휘는 "서울예대 시절 개그맨의 길을 갈 것인지 배우의 길을 갈 것인지 생각한 적 있었냐"는 질문에 "지금이라도 시험을 볼 수 있다면 보고 싶다"며 "학교에 개그 동아리도 있었고 진짜 고민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동휘는 "지금 좀 후회하고 있다. 한쪽으로 아예 선택을 해서 두 라인을 모시면서 그 쪽 길을 선택했어야 했는데 지금 배우 쪽 라인이 없어서 외롭게 혼자 고군분투 중이다. 그래도 유재석 형, 박명수 형의 푸근함이 날 이끈다"고 털어놨다.
이어 "롤모델은 박명수, 라인은 유재석이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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