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 “이렇게 큰 사랑 예상 못해, 더할 나위 없이 행복” 종영소감(미쓰홍)[일문일답]
876 4
2026.03.09 09:39
876 4
vMBToe

wHhKjG
lOZSif
rBzgcp



박신혜의 종영 일문일답.



Q. '언더커버 미쓰홍'이 16회의 대장정을 마쳤다. 종영을 맞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다


A. 먼저 '언더커버 미쓰홍'이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 무사히 종영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더커버 미쓰홍'은 정말 많은 배우분들과 함께한 작품이에요. 이토록 훌륭한 배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두가 사랑받는 가운데 종영하게 되어 더욱 더 행복한 것 같아요.



Q. 여의도 마녀! 증권감독관 홍금보 그리고 도레미파솔~ 사랑스러운 스무 살 홍장미까지… 변화무쌍한 극 설정과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A. 중간중간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는 홍금보의 '본업 모먼트'를 살리면서도 장미의 풋풋하고 당찬 모습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냉담한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스무 살 홍장미로 위장하면서 그 모습을 과장되지 않고 적정한 온도로 보여 드리는 게 가장 어려웠던 지점이었던 것 같아요. 연기하면서 장미의 모습을 너무 코믹하게 풀어내는 것은 아닐까 고민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방송 후 시청자 분들이 그 장면들을 오히려 더 좋아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Q. '언더커버 미쓰홍'은 301호 기숙사-위기관리본부-증권감독원까지 각 인물들의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의 호흡과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한다면?


A. 이번 작품은 정말 많은 배우분들과 함께 했는데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분들과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노련미 가득한 선배님들,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넘쳤던 후배님들까지… 함께 연기하면서 대본 속 캐릭터들이 적재적소에서 살아 숨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 장면 연기할 때마다, 모든 박자가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장면도 하나만 꼽기는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301호 기숙사 그리고 위기관리본부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Q. 박신혜 배우에게 가장 인상적인 극 중 명대사를 하나만 꼽는다면?


A. "안녕하세요 홍, 장미입니다. 올 해 스무살입니다" 이 대사를 꼽고 싶습니다.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본격적으로 위장잠입을 시작하는 장면들에 나온 대사인데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였던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방송 중 재미있게 본 댓글이나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는지


A. 모든 댓글이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홍금보와 고복희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댓글들이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웃음)



Q. 배우 박신혜에게 '언더커버 미쓰홍'은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지


A 좋은 사람들을 만난 작품. 그래서 앞으로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Q. '언더커버 미쓰홍' 뜨겁게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A 마지막까지 '언더커버 미쓰홍'을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으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https://v.daum.net/v/2026030909373228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47 04.22 11,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6,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1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197 이슈 빅나티 피셜 스윙스가 진짜 싫었던 이유...... 2 04:24 88
3051196 이슈 한국 유니클로 새 모델.jpg 1 04:13 669
3051195 이슈 여자 팬티에 리본이 달려있는 이유 7 04:09 583
3051194 기사/뉴스 미디어 문해력이 더 높은 중고등학생이 가짜 뉴스를 더 믿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가짜뉴스를 믿는다 5 04:03 348
3051193 이슈 우리새언니는 우리집이 진짜 편한가봄 지금 팬티만 입고 있음 41 03:26 2,983
3051192 이슈 험상궂은 아저씨 손님들을 수상하게 여긴 파스타집 알바생 18 03:12 2,079
3051191 이슈 드디어 올라온 빅뱅 코첼라 무대영상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 7 03:08 611
3051190 유머 사실 노래도 존나 잘하는 스윙스 3 03:06 529
3051189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6 03:05 798
3051188 이슈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메인 예고편 4 03:00 834
3051187 이슈 혹시 정선희님께서 지원해주셨나요 9 02:48 2,216
3051186 유머 일본사람들은 다스케테 안 쓴다며.jpg 13 02:30 2,845
3051185 이슈 [장송의 프리렌] 스승에게 실패작이라 불리는 사랑스러운 제자 5 02:30 912
3051184 이슈 주니엘 귀여운 남자를 들으며 르세라핌 스킨을 끼고 오버워치하는 도자캣 15 02:27 1,492
3051183 이슈 도대체 위고비 마운자로가 췌장에 치명타라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시작된 걸까요? 위고비 마운자로는 원래 장에서 만들어지는 GLP-1이라는 펩타이드를 약으로 만든 거예요. 우리 몸이 자신의 췌장을 망가뜨리는 펩타이드를 만든다고요? 흠… 31 02:26 2,822
3051182 유머 친구들 단톡방에 자료사진 잘못 올린 BL 웹툰 작가.jpg 26 02:23 3,037
3051181 유머 롤러장에 나타난 환상의 트리오 2 02:21 339
3051180 유머 우리나라 쭉정이 이론 36 02:15 2,163
3051179 기사/뉴스 이창섭, 신곡 ‘우리들의 동화’로 전하는 묵직한 감동 02:14 145
3051178 유머 영감줘팸이가 영감깨물이로 진화 4 02:14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