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나이 굴욕, 안유진-아기맹수 母와 동갑‥팬도 “빨리 하늘나라 가지마”(냉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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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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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1회에서는 아이브 안유진,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기맹수' 김시현은 최현석이 "어머니랑 동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현석이 72년생인 사실이 언급되자 안유진은 "저희 어머니도 72년생"이라면서 최현석을 "아빠"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누가 제일 먼저 가는지 보자. 오는 데 순서 있지만가는 데 순서 없다"고 발끈했는데. 초등학생 팬조차 최현석에게 굴욕을 안겼다. 최현석에게 도착한 편지에서 팬은 "할아버지 되지 마세요. 빨리 하늘나라 가는 거 싫어요"라며 최현석의 죽음을 걱정해 폭소를 안겼다.
최현석은 "진심으로 아끼는 팬 같아서 귀엽기도 한데 한편으로 초등학생도 저를 뜯어먹나"라고 너스레, "류호야, 고맙고 몸 관리 잘해서 하늘나라 아주 늦게 갈게"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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