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태는 "형 팬티 좀 갈아입으라고 팬티 선물 가져왔어"라며 준비해온 결혼 선물을 건넸다. 김준호는 "고맙다. 며칠 입어도 되는 검은 팬티 좋아한다"라며 흐뭇해했다.
유지태는 팬티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형이 진짜 너무 더러웠다.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다. 이도 안 닦았어. 그래서 똥파리가 붙겠다고 해서 별명이 똥파리였다. 팩트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들으면 안 된다"라면서도 "사실 내가 너를 재작년까지만 해도 메뚜기라고 저장해놨다. 갑자기 왔다가 사라지더니 서울 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지태는 "서울에 가지 않고 천안에 있었는데 형한테 냄새가 너무 났다. 특히 팬티를 잘 안 빨았다. 3일은 기본이고 일주일 입을 때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가 "너 그거 알지? 남진우 형 사건. 그 형이 팬티가 없어서 빨래에서 그나마 괜찮은 걸 꺼내 입었다"라고 떠올리자, 유지태는 "최소 3일 안 빤 건데 그걸 입더니 그 형 발진 걸렸다. 두드러기 생겼다"라고 폭로를 이어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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