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스게임' 아이브 가을, 두뇌게임 신흥 강자 급부상…2연승 도전
1,332 5
2026.03.08 19:47
1,332 5

OYIyvN


그룹 아이브(IVE) 멤버 가을이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에서 판을 뒤흔드는 승부로 두뇌 서바이벌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4일 공개된 넷플릭스 일일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7회에서는 양나래 변호사와 아이브 가을의 1:1 뇌지컬 매치가 펼쳐지며 극강의 몰입을 선사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펼쳐진 두 말띠의 진검승부는 단연 흥미를 자극했다. 배우 
박성웅을 꺾고 2연승에 도전한 양나래 변호사 앞에 뉴페이스로 등장한 아이브 멤버 가을. 보드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가을은 "평소 두뇌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서바이벌에 출연하게 됐다, 쉬운 상대는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장동민 해설위원은 '크라임씬'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안유진을 언급하며 "안유진에게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행된 게임은 '말 달리자’' 자신의 말을 이동시켜 상대보다 먼저 게임판 정중앙 '오아시스'를 선점해야 승리하는 전략 게임으로, 총 3라운드 중 2승을 먼저 거두는 플레이어가 최종 승자가 되는 형식이었다. 특히 오아시스로 향하는 십자 라인 장악이 승부의 핵심으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고도의 계산과 심리전이 요구됐다.

양나래는 "내 말의 이동 경로가 상대 말이 중앙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도 있다"라며 신중한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예고했다. 반면, 가을은 상대의 전략을 빠르게 파악해 바짝 뒤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상황에 따라 공수 전환을 유연하게 가져가며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것. 장동민은 "제가 한글을 깨우친 게 초등학교 3학년이다, 글을 배우기 이전부터 장기를 뒀다"라고 운을 뗀 뒤, "수싸움에서 중요한 건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잡는 것이다, 최소 열 수 정도는 내다봐야 한다"고 전했다.

경기 초반 두 사람은 곧장 중앙으로 파고들기보다 서로의 동선을 제한하며 탐색전을 펼쳤다. 치열한 수싸움이 이어진 가운데 가을은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침착한 공격으로 선점을 획득했고, 2라운드에서도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생각하는 놀라운 플레이로 승기를 잡았다.

이로써 가을은 7회 우승자로 등극하며 승리의 증표인 시드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했다. 2연승에 실패한 양나래는 "변호사 시험 이후 이렇게 단기간에 집중해 본 적이 오랜만이다"라고 소회를 전하기도. 가을의 반전 승리를 두고 장동민과 
박상현 캐스터는 "정말 냉철하고 침착하고 정확한 포인트를 아는 친구"라며 "아이브의 시대가 열린다"며 탄성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서바이벌 기획자이자 280만 유튜버 
진용진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연승 도전을 선언한 가을이 양나래 변호사에 이어 연승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데스게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80884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2 03.09 32,4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43 이슈 데이식스 원필, 30일 신보 '언필터드' 발표…4년 만에 솔로 컴백 2 08:15 92
3015642 이슈 [WBC] 살면서 본 야구 경기 중에서 어제 경기가 역대급인지 말해보는 달글 8 08:14 609
3015641 정보 네페 15원 22 08:09 793
3015640 이슈 tvN <세이렌> 시청률 추이 9 08:07 1,522
3015639 유머 손종원 셰프 CIA 요리 학교 '입학'만 덩그러니 있고 '졸업'은 없는 거 3 08:06 1,837
3015638 기사/뉴스 승리의 순간→모두가 '정신적 지주' 이정후 향해 달렸다 "정후형과 함께 야구해서 행복" 1 08:04 498
3015637 이슈 샤넬 패션위크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23 08:00 2,455
3015636 이슈 문보경 닮은 포켓몬 6 07:54 1,160
3015635 기사/뉴스 "MLB 시스템 누려라" 이정후의 소신 발언…韓 우물 안 개구리? WBC로 발전한다 [MD도쿄] 3 07:50 1,120
3015634 기사/뉴스 [속보]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무죄…4년 묶였던 계좌 풀렸다 122 07:50 7,443
3015633 기사/뉴스 트럼프 "상황 정리될 때까지 일부 원유 제재 해제할 것"(상보) 8 07:47 1,317
3015632 기사/뉴스 YB·체리필터·씨엔블루·김준수…사운드플래닛2026 1차 라인업 합류 2 07:44 550
301563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41 280
3015630 기사/뉴스 “고액 알바라더니 마약이었다”…34세 남성 징역 3년 후회 (물어보살) 29 07:35 4,536
3015629 이슈 샤넬 파리패션위크 고윤정 17 07:32 3,970
3015628 이슈 월간남친 속 빨머 필승인 서인국 11 07:30 3,044
3015627 이슈 이란: 취임식 시간 장소 다 공개하니 폭격해봐라 10 07:27 4,127
3015626 유머 야옹아 너 스케줄있니? 미팅있니? 편하게 자... 8 07:26 2,728
3015625 이슈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을 위해 역대 최대 수준으로 투입되는 소방차, 소방 인력 119 07:26 4,396
3015624 이슈 [WBC] 마무리의 마음은 마무리만이 안다 6 07:25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