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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란 투척 예고에도 당원 동지들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
한 의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어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계란 투척을 예고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저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어제(7일) 오후 5시 40분쯤 김어준 씨가 제작한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 게시판에는 "양평군 당원으로 환영해주러 계란 던지러 가볼까 한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동선을 파악해 차가 들어오면 내리기 전 차량 앞유리에 한두 개 던져볼까 한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친명'으로 분류되는 한 의원에 대해 '친정청래' 지지층이 글을 올린거란 해석이 나온다.
한 의원은 "오늘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당원 간담회에 간다"며 예정된 일정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