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의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8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가 올해 1월 선보인 get모닝 시리즈 4종이 출시 두 달도 안 돼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에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꼬마김밥, 머핀, 샌드위치 등으로 메뉴를 구성한 전략이 적중했다.
상품별로는 꼬마김밥 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과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각각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 2위와 5위에 올랐다.
입지별로는 공항, KTX 역사, 터미널 등 이동 수요가 많은 특수 점포에서 판매 상위권을 휩쓸었다. 김해국제공항 내 CU 점포의 경우 꼬마김밥 일일 판매량이 150개를 상회하며 여행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연령대별 매출 비중은 30대가 31.7%로 가장 높았으며 40대가 26.3%, 20대가 24.8%로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남성은 17.7%로 나타나며 핵심 구매층으로 나타났다.
CU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get커피와 동반 구매 시 1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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