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재명이네 마을'서 김어준 고발 예고…"국무총리 비방·분열 조장"
980 4
2026.03.08 17:02
980 4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재명이네 마을’에 방송인 김어준씨를 고발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8일 해당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6일 “'반명수괴' 김어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위계 업무방해 혐의 고발”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는 “(김씨가) 국정을 성실히 돌보는 국무총리에 대해 기초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비방을 일삼았다”며 김씨를 오는 9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세행 측은 “뉴이재명 세력의 지지를 받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당 대표 사이의 갈등을 획책하며 당정 관계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중략)

김씨는 해당 방송에서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주식시장 변동성을 언급하며 “이런 대혼란 때 ‘대통령이 저리로 가는구나, 우리는 믿고 따라가면 되는구나’라고 할 수 있는 리더가 있어야 하는데 아버지가 없다”며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다”고 발언했다. 

또 “리더의 부재가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을 것”이라며 “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국무총리실은 즉각 반박으로 대응했다. 총리실은 “중동 상황 발발 직후 정부가 매일 오후 비상점검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며 “국무회의에서는 재외국민 보호부터 안보 대비 태세, 경제 영향 최소화 등 모든 관계 부처 총력 대응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월 초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여론조사 기관 ‘여론조사 꽃’의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총리실이 자신을 제외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음에도 이를 무시해 충돌을 빚은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842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11 00:05 14,7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3,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3,8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044 유머 아직 세상 살 만하다 10 19:40 427
3015043 이슈 [방과후태리쌤] 애기도 울고, 태리쌤도 울고, 현욱이도 울고, 나덬도 운 장면 1 19:40 231
3015042 이슈 9,900원 빵 뷔페 23 19:37 1,705
3015041 기사/뉴스 "암 예방하려면 조리 후 꼭 환기해야"…英전문의가 강조한 생활 습관 1 19:37 338
3015040 기사/뉴스 “남의 자식 왜 키우냐고?” 진태현, 입양 향한 수군거림에 날린 일침 1 19:36 509
3015039 이슈 반응 대폭발중인 갸루 원조국에서 말아준 치이카와 갸루버전 31 19:34 1,087
3015038 이슈 [WBC 대한민국 vs 호주] 문보경 : 할 수 있다!! 22 19:33 1,450
3015037 정치 윤석열 "출마해 싸워서 이겨라"‥무기징역 선고 다음날 윤갑근 출마 독려 2 19:33 164
3015036 유머 논란중인 샤워할때 위치.jpg 88 19:32 1,923
3015035 이슈 [WBC]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35 19:32 1,554
3015034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5월 컴백’ 앞두고 비스테이지 오픈…팬클럽명 공모 19:32 159
3015033 유머 [전할시] 언제나 꼭 끌어안고 자는 쌍둥이 루이후이💜🩷🐼🐼 11 19:31 750
3015032 팁/유용/추천 타임슬림물을 좋아한다면 꼭 봐야한다는 드라마 추천..jpgif (스압주의) 15 19:31 695
3015031 이슈 [WBC] 문보경 투런 홈런 7 19:31 604
3015030 기사/뉴스 구준엽, 매일 故 서희원 아침 챙겨…장모가 밝힌 근황 [MD이슈] 8 19:30 968
3015029 이슈 [WBC 대한민국 vs 호주] 대한민국 문보경의 선제 투런포!! . gif 42 19:29 1,083
3015028 기사/뉴스 Z세대 남성 3명 중 1명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 50 19:29 1,324
3015027 이슈 WBC 시구부터 기운 좋음 1 19:28 947
3015026 기사/뉴스 노 안 놓는 최강록, 이번엔 손석희 만난다…"흑백? 또 나갈 지도 몰라" ('질문들') 4 19:28 318
3015025 이슈 그림 전시 꼭 실제로 가서 봐야하는 이유 22 19:28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