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쫀쿠’ 알레르기·치아 파절 사고 속출…소비자원, 안전주의보 발령
3,827 10
2026.03.08 13:02
3,827 10

올해 1~2월 접수된 위해정보 23건
정확한 정보 알 수 없는 제품 구매 지양



한국소비자원은 두바이 쫀득쿠키 섭취로 인한 응급상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쿠키 관련 위해 정보는 총 23건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식품 섭취에 의한 위험 및 위해가 16건(69.5%), 이물질 혼입이 7건(30.5%)으로 집계됐다.


증상별로는 두드러기·알레르기·부종 등 피부감각장애가 11건(47.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화기·호흡기계통 장기손상 및 통증 5건(21.7%), 파절(부서짐) 4건(17.4%), 구강 내 출혈 1건(4.4%) 순이었다.


실제 지난달 4일 A씨(37)는 해당 쿠키를 섭취한 후 전신 두드러기와 혈관부종 증상을 겪었으며, 지난 1월에는 B씨(39)는 혼입된 견과류 껍질을 씹어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지만 온라인 판매처의 상품정보 제공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소비자원이 40개 온라인 판매페이지의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미흡하거나 아예 없는 곳이 27곳(67.5%)에 달했다. 소비기한은 35곳(87.5%), 원산지는 16곳(40.0%)의 판매처가 제대로 표시하지 않았다.


두바이 쫀득쿠키는 속재료인 카다이프(밀·대두), 마시멜로(소고기·돼지고기), 버터(우유) 등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반드시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원재료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 견과류 껍질이나 딱딱하게 뭉친 재료가 섞일 가능성이 있어 치아 파절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소비자원은 인기에 힘입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이 영업 신고 없이 식품을 만들어 팔거나 재판매하는 행위는 관련 법상 금지돼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손종욱 기자


https://v.daum.net/v/202603081201109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99 04.29 55,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7,5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7,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8,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054 이슈 은조야, 하고 불렀다...... 신언니는 몰라도 이 씬 모르는 사람은 없음 1 18:40 204
3059053 이슈 턱돌이가 망곰이 먹음 18:39 191
3059052 이슈 몇년동안ㅈㄴ미루던 장화홍련 때가되었다.이러고 일어나자마자 틀어서 봤는데 4 18:38 363
3059051 이슈 오늘 한교동 시구 위치 6 18:38 522
3059050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멜론 일간 추이 2 18:36 241
3059049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18:36 591
3059048 이슈 [KBO] 박승규 2경기 연속 홈런 4 18:36 279
3059047 유머 식전에 스프대신 깨죽을 준다는 전주의 돈까스집 27 18:33 2,094
3059046 유머 @순수체급 18:32 322
3059045 이슈 뒷주머니에 폰넣는거 늙크크 행위라 생각 28 18:30 2,569
3059044 유머 박지훈 : 이런 강아지 있으면 키우고 싶어요? 6 18:27 620
3059043 이슈 르세라핌 'CELEBRATION' 멜론 일간 추이 3 18:27 584
3059042 이슈 오늘자 인어공주 그 자체였던.. 빨간 머리 신인 여돌의 엔딩 요정.twt 18:26 368
3059041 이슈 [KBO] 오스틴의 벼락같은 쓰리런 ㄷㄷㄷㄷ 3 18:26 623
3059040 이슈 유튜브에서 핫한 경기도라고 무시하는 서울 사람 6 18:25 1,426
3059039 유머 성심당은 이제 옛날 그 감성을 완전히 잃어버림... 4 18:25 874
3059038 유머 복집 사장님이 말한 양상국이 뜨지 못했던 이유 12 18:23 2,588
3059037 이슈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추이 11 18:23 971
3059036 이슈 내일 제대라는 엔시티 재현 21 18:21 831
3059035 이슈 응원봉 연출이 멋졌던 트와이스 국립콘 TAKEDOWN 4 18:20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