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쫀쿠’ 알레르기·치아 파절 사고 속출…소비자원, 안전주의보 발령
3,260 10
2026.03.08 13:02
3,260 10

올해 1~2월 접수된 위해정보 23건
정확한 정보 알 수 없는 제품 구매 지양



한국소비자원은 두바이 쫀득쿠키 섭취로 인한 응급상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쿠키 관련 위해 정보는 총 23건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식품 섭취에 의한 위험 및 위해가 16건(69.5%), 이물질 혼입이 7건(30.5%)으로 집계됐다.


증상별로는 두드러기·알레르기·부종 등 피부감각장애가 11건(47.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화기·호흡기계통 장기손상 및 통증 5건(21.7%), 파절(부서짐) 4건(17.4%), 구강 내 출혈 1건(4.4%) 순이었다.


실제 지난달 4일 A씨(37)는 해당 쿠키를 섭취한 후 전신 두드러기와 혈관부종 증상을 겪었으며, 지난 1월에는 B씨(39)는 혼입된 견과류 껍질을 씹어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지만 온라인 판매처의 상품정보 제공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소비자원이 40개 온라인 판매페이지의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미흡하거나 아예 없는 곳이 27곳(67.5%)에 달했다. 소비기한은 35곳(87.5%), 원산지는 16곳(40.0%)의 판매처가 제대로 표시하지 않았다.


두바이 쫀득쿠키는 속재료인 카다이프(밀·대두), 마시멜로(소고기·돼지고기), 버터(우유) 등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반드시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원재료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 견과류 껍질이나 딱딱하게 뭉친 재료가 섞일 가능성이 있어 치아 파절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소비자원은 인기에 힘입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이 영업 신고 없이 식품을 만들어 팔거나 재판매하는 행위는 관련 법상 금지돼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손종욱 기자


https://v.daum.net/v/202603081201109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57 03.06 21,55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7,2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457 이슈 오타니 축구실력 3 14:47 549
3013456 기사/뉴스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핫이슈] 5 14:45 1,282
3013455 이슈 이채연 X 이채령 자매 댓츠노노 챌린지 12 14:45 836
3013454 정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선언…"부산, 해양수도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 14 14:44 351
3013453 이슈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결과 15 14:43 752
3013452 이슈 칸 광고제를 휩쓴 한국 기업의 광고 10 14:43 1,684
3013451 팁/유용/추천 목걸이로 팔찌처럼 착용하는 방법 5 14:42 838
3013450 기사/뉴스 “발목에 전자발찌”..장성규, “그건 시체” 중고마켓 매너온도 0도 정체에 충격 1 14:41 1,257
3013449 이슈 빅4 대기업에서 추락한 LG 9 14:41 2,080
3013448 이슈 덬들의 아이오아이 수록곡 최애는? 3 14:40 133
3013447 이슈 [WBC] 박해민 선수 몸맞공에 환호하는 김도영 선수 31 14:39 3,718
3013446 이슈 실시간 팬이 폰 떨군거 보고 씨큐 불러주는 라이즈 원빈 11 14:36 1,570
3013445 이슈 미슐랭 발표현장에서 만난 안성재와 손종원.ins 2 14:36 1,274
3013444 이슈 BENCH 서인국 6 14:36 752
3013443 이슈 저 콩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너 무 너 무 맛있네요... 5 14:36 1,319
3013442 유머 또또또 사랑에 빠져 ➡️ 또랑에 빠진다죠? 14:36 269
3013441 유머 조회수 100만 넘은 일본 벚꽃풍경 16 14:34 2,543
3013440 이슈 흑백요리사2 나왔던 김희은 셰프, 여성의 날 기념으로 1천만원 기부 22 14:33 1,173
3013439 정치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하는 임이자 의원 6 14:33 776
3013438 기사/뉴스 “유골 변기에 버려라”…10세 여아 살해범 사망에 친딸이 남긴 말 [핫이슈] 2 14:3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