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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주노르웨이 미국 대사관서 폭발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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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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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8일(현지시간) 새벽 노르웨이 오슬로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노르웨이 경찰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미국 대사관이 있는 오슬로 서부 대사관 단지 인근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미카엘 델레미르 경찰 대변인은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 인터뷰에서 "미국 대사관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폭발은 영사부 입구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폭발과 관련해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추가 폭발 장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오슬로 경찰청은 별도의 성명에서 "경찰은 대사관 측과 소통 중이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대사관과 미 국무부는 사건에 대한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4478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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