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165명 사망' 이란 초등학교 폭격은 이란이 한 짓"
3,024 14
2026.03.08 09:10
3,024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소 165명이 폭사한 이란 초등학교 공습은 이란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군 장병 유해 귀환식 참석 후 도버 공군기지에서 플로리다로 이동하는 에어포스원 안에서 "이란 초등학교 공습을 미군이 수행했는가"라는 질문에 "아니다, 이란이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별다른 근거를 제시하진 않았다. 함께 있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조사 중"이라면서도 "민간인을 공격하는건 이란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시 소재 샤자레 타예베 여자 초등학교는 전쟁 첫 날이었던 지난달 28일 공습으로 파괴됐다. 지금까지 최소 165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희생자는 대부분 초등학생이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주검과 함께 피 묻은 책가방, 교과서가 발견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외신은 미국의 오폭으로 초등학교가 공습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위성 사진 분석 결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기지 공격 과정에서 발생한 표적 오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NYT는 "2013년 위성 사진에선 이 학교가 혁명수비대 해군 기지 일부로 활용돼왔지만, 2016년 9월 사진에선 칸막이로 분리되고 기지와의 연결 도로도 끊겼다"고 설명했다.

일부 미군 조사관들도 미국에 책임이 있을 가능성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계자는 5일 로이터통신에 "아직 최종 결론에 도달하거나 조사를 완료한 것은 아니지만, 공습 주체가 미군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812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72 03.06 23,54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5,1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9,0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42,3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646 이슈 자기 조카가 여왕이 되고 나서 그 자리에 참석한 윈저공 18:08 7
3013645 유머 서강준 오션챌린지 18:07 5
3013644 유머 왜이러세요 박해준 씨 18:07 22
3013643 이슈 어제 있었다는 역사상 최악의 소방공무원 시험 18:07 134
3013642 유머 지피티가 알려주는 남자 화장법 1 18:07 75
3013641 정치 [단독] 오세훈, 결국 서울시장 후보자 등록 안했다…"노선 변경 먼저" 14 18:04 692
3013640 이슈 1953년 엘리자베스 여왕 대관식 전 1 18:02 690
3013639 유머 샐러드 먹었을 때 외국인들이 느낀다는 것..............ytb 5 17:58 2,031
3013638 이슈 미국에서 대학 다니고있는 올데프 애니 근황 23 17:57 2,839
3013637 이슈 붐업되고 있는 있지(ITZY) 댓츠노노 작사작곡 담당한 심은지가 있지랑 작업했던 곡들 9 17:57 503
3013636 유머 쉽게(?) WBC 8강 진출 경우의 수 알아보기 9 17:56 646
3013635 이슈 우리나라 식품 성분 표기법에서 개선해야 될 점 6 17:55 1,108
3013634 기사/뉴스 ceo들의 햄버거 먹방전쟁 17 17:51 2,335
3013633 이슈 권은비 인스타 업로드 1 17:50 1,062
3013632 이슈 넷플릭스에서 전두환 노태우 둘 관계 중심의 일생 영화를 만들 예정 253 17:48 11,034
3013631 이슈 미필 아이돌 알람소리가 어떻게 군대기상나팔; 3 17:46 775
3013630 유머 딸내미 볼때vs 아들내미 볼때 7 17:46 1,222
3013629 유머 대낮에 벌어진 공작활동 1 17:46 559
3013628 이슈 알파고가 말해주는 이란이 항복하지 않는 이유 32 17:44 4,054
3013627 기사/뉴스 '충격패' 김혜성, 패배 직후 벤치서 일어나지 못했다…日매체, "김혜성 망연자실한 모습" 14 17:4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