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韓-日 레벨 차이?' 日 기자의 무례한 질문, 류지현 감독 "오늘 경기만 이야기하겠다" [도쿄 일문일답]
2,110 11
2026.03.07 23:15
2,110 11

◇다음은 류지현 감독과 일문일답.

▶접전 끝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오늘(7일) 사실 경기 들어가기 전부터 계획이 5회까지 경기를 어떻게 끌고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홈런을 허용하면서 경기가 뜻대로 풀리진 않았다.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 7회였을 것 같다. 투수 교체 배경은.

-체코전에서 김영규의 투구 내용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했다. 1, 2번 타자 오타니와 곤도, 좌타자가 나올 때 위기가 있으면 거기서 끊어 줄 수 있는 투수가 김영규라고 생각했다. 그 부분이 뜻대로 되진 않았다.

▶지난 대회 3년 전에는 일본전에서 큰 점수차로 패했다. 오늘은 대접전을 펼쳤고, 지난 3년 동안 한국 팀의 성장이 어땠는지.

-이 자리에서 2023년 WBC를 언급하는 것은 맞지 않다. 지금은 내가 인터뷰할 때마다 이야기하지만, 내가 작년 2월부터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지금 WBC를 위해 1년 동안 준비했다. 차근차근 가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승리를 갖진 못했지만, 내일과 모레 경기가 남았다.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2024년 프리미어12 일본전이 한국의 9연패였고, 일본과 한국 야구의 레벨 차이가 벌어졌는지 아니면 좁아졌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경기만 이야기하겠다. 1회초부터 역시 체코전부터 좋았던 공격력이 일본에 좋은 투수들을 만났다. 좋은 경쟁력을 이어 갔고, 이런 게 내일과 모레까지 연결 선상에서 좋은 공격 흐름이 되리라 생각한다. 오늘 들어가서 내일 준비하겠다.


원문 :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19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88 04.23 24,1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3,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673 이슈 아빠가 손준호인데 엄마가 김소현이면 21:36 3
3053672 유머 딘딘한테 혼나고 화폐가치의 소중함을 깨달은 이준 (feat.야구장) 21:35 108
3053671 이슈 하마터면 개밤티 드라마가 될뻔했던 유미의 세포들.jpg 2 21:35 342
3053670 유머 동기화가 잘된 카피캣 21:35 84
3053669 이슈 퇴근길에 팬들한테 과자나눔하는 김재중 21:34 96
3053668 이슈 9살 피지컬 괴물 씨름영재 근황 2 21:33 345
3053667 이슈 대대로 새우의 저주를 받은 집안 2 21:32 658
3053666 유머 💩) 보이스피싱 참교육한 디시인 1 21:31 452
3053665 이슈 굉장히 똑똑하고 기억력도 평생 간다는 코끼리 7 21:30 517
3053664 정보 ⛅내일(26日) 전국 최고기온 예보⛅ 1 21:30 661
3053663 유머 K드라마의 가장 큰 악당 2 21:29 622
3053662 이슈 편의점에 웃긴 초딩 왔다갔다는 썰 7 21:29 825
3053661 이슈 최근에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알티탄 미야오 근본곡 3 21:29 223
3053660 이슈 숨겨진 금서나 기밀문서 드러나는 클리셰 1 21:28 693
3053659 이슈 키키 키야가 부르는 영지의 스몰걸 4 21:25 403
3053658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2016년도 연간1위" 1 21:25 252
3053657 이슈 최근 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헤메코...jpg 22 21:24 2,066
3053656 이슈 @ : 첫 자컨이라고 자기소개하면서 풍차돌리기까지 하는 거 봐 21:24 504
3053655 이슈 2026년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유적들 4 21:23 736
3053654 유머 감동파괴적인 버섯이 크는 과정 8 21:23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