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등생 180여 명 사망' 미군이 오폭?…파장 커지나
1,529 10
2026.03.07 22:48
1,529 10

이번 전쟁 첫날, 이란의 한 초등학교가 폭격을 당해서 초등학생 등 180여 명이 희생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이 미군의 오폭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게 사실로 확인되면 국제사회의 공분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조재행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란 서남부 미나브 지역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폭격당해 초등학생 등 180여 명이 숨지면서 이번 전쟁 최대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업 중이던 2층짜리 학교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희생이 컸습니다.

[피해자 가족 : 아이는 10살이었습니다. 겨우 10살이었습니다.]

위성 사진에는 인접한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과 폭격당한 학교 사이에 쳐진 담장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원래 군사 시설 일부였지만, 10여 년 전부터 담장을 치고 학교 건물로 써 왔는데, 군사 시설을 폭격하면서 동시에 학교까지 공습한 겁니다.

이 사건을 조사 중인 미국 정부는 민간인을 겨냥한 게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미 백악관 대변인 (현지시간 지난 4일) : 국방부가 이 사안을 조사 중이며, 미국은 불량한 이란 정권과는 달리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지 않는다는 점을 매우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은 '미군 책임 가능성이 높다'는 사건 조사관들의 말을 보도했고, CNN은 미나브 지역 폭격에 이스라엘군은 참여하지 않아 미군의 오폭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젠슨 존스/무기 전문 정보 분석가 : 아마도 타격 설정 과정 어딘가에서 타격 실패, 정보 실패로 여겨집니다.]

국제법상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학교시설은 전쟁 중에도 공격을 금지하고 있어서 미군 책임이 확인될 경우,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3841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28 03.05 29,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9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8,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6,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331 정보 !!!!충격과 공포!!!! 챗지피티 6개월이상 썼다면 님 창의력 영구손상 입었음.twt 12:41 76
3013330 이슈 박용택한테 미국에서 보자는 이정후.jpg 12:40 297
3013329 이슈 강아지별로 간 이주승 강아지 코코 19 12:39 770
3013328 이슈 'WBC 한일전' 들썩이는 도쿄돔…또다시 등장한 '욱일기 응원' 1 12:39 100
3013327 유머 한국 거주 외국인들 2:2 소개팅 4 12:39 414
3013326 기사/뉴스 설탕 든 음료를 ‘이것’으로 바꾸기만 해도 살 빠진다 3 12:37 622
3013325 유머 박지훈한테 커피차 받은 유해진 후기 17 12:37 1,366
3013324 기사/뉴스 “파업 불참하면 해고 1순위”...삼성전자 노조, 직원들 압박 5 12:36 282
3013323 기사/뉴스 [속보] 中왕이 “대만 분리 절대 용납 못해…조국 통일 막을 수 없어” 7 12:36 357
3013322 이슈 어린 자녀가 거짓말하는 것을 알아볼수있는 방법 2 12:35 654
3013321 이슈 본무대만 본 대추인들에 추천 하는 맛깔나게 라이브 말아주는 있지(ITZY) 대추노노 앵앵콜 영상.x 4 12:33 302
3013320 유머 애들아 차 살려고 하는데 부모님 돈 빌리는거 에바임?? 15 12:33 1,361
3013319 기사/뉴스 주노르웨이 미국 대사관서 폭발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2 12:33 357
3013318 기사/뉴스 '동대문엽떡', 본사 통해서만 전자제품 구매 강요 혐의 시정명령 3 12:33 606
3013317 이슈 뱅뱅 첫 음방 때랑 헤메코 분위기 많이 바뀐 듯한 어제자 아이브 1 12:32 408
3013316 기사/뉴스 일본 Netflix, WBC 하이라이트 동영상 공개 → 재생 횟수 대단 한국전 빠르게「200만회」돌파 「지상파로 보고 싶어..」목소리도 1 12:32 160
3013315 유머 부산출신 강아지, 그랜드케니언에 쉬싸다 12:32 500
3013314 이슈 '북한판 수양대군' 김정은도 우려하는 김여정 야망 18 12:32 1,034
3013313 이슈 캐릭터 확실해보이는 박신양 90년대 토크쇼 8 12:28 846
3013312 이슈 [WBC 대만전] 류현진 2K 이닝 종료 3 12:28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