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오세훈, 시장으로 평가 안좋아…당 탓말고 반성이 먼저"
468 5
2026.03.07 22:25
468 5

윤리위 '오세훈 경선 참여 허용 결정'에 "원칙 어긋나…위원장 교체해야"
 

기념 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 서울시가 연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 참석자

기념 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 서울시가 연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 참석자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3.6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장동혁 지도부를 비판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더 이상 당 탓하지 말라"며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일 것이다. '좋은 일은 내 탓, 좋지 않은 일은 남 탓'은 좀 궁색하지 않은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구성원들 모두 안타깝고 애끓는 심정이다. 서로 손가락질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그 손가락을 거두고 내부를 향한 날 선 비판을 외부로 돌리며 대안을 이야기할 때 우리 당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또 당 윤리위가 최근의 일련의 조치 과정에서 신뢰를 잃었다면서 윤리위원장 교체도 요구했다.

그는 그 이유로 먼저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것을 언급했다.

이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당 규정에 따라 경선 피선거권이 중지됐던 오세훈 시장 등이 윤리위 및 최고위 결정으로 당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거론하며 "정치적 결단은 존중하나 절차가 매끄럽지 않고, 특히 오세훈 시장 건은 원칙에도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당내 서울시장 후보군 중 한 명인 나 의원의 이런 발언은 오 시장이 당 노선 변화 없으면 지방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던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오 시장은 이날도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당 노선 변화를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43712?rc=N&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29 03.06 16,8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9,9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0,7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5,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2,4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162 이슈 다이소 신제품 3종(블루투스 키보드. 버티컬마우스, 유선 사운드바) 후기 2 04:59 181
3013161 정보 방탄 노래 134340 가사 설명해주는 영상 (생각보다 재밌음) 04:58 51
301316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3편 1 04:44 58
3013159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2...jpg 5 04:05 536
3013158 이슈 [공익제보] 제발 읽어줘... 나 말고 피해자만 300명인 역대급 중고 사기꾼 고발함.. (현재진행형) 71 03:33 6,108
3013157 이슈 오늘 호주에서 목격된 2.7m 캥거루 33 03:30 3,504
3013156 이슈 나 버둥거리는 감자를 만났어…!!!!!! 4 03:28 1,143
3013155 이슈 [WBC] I는 살아남을수 없는 도미니카 공화국 국대 클럽하우스 분위기 3 03:25 820
3013154 이슈 어제 차타고 한계령 넘어가는 영상 5 03:23 1,601
3013153 이슈 집앞에 곱창순대볶음 트럭 왔는데 그냥보내는건 예의가아니죠 13 03:00 2,546
3013152 이슈 한국 공포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거의 없는 공포영화덬들이 현재 기대를 걸어보고 있는 개봉 예정 한국 공포영화...jpg 15 02:49 1,880
3013151 이슈 에스파 윈터의 정준일 - 첫눈 커버영상 1000만뷰 달성 7 02:44 763
3013150 이슈 당근에 강아지 집 올려놨는데 문의가 너무 귀엽지않아??? 후기ㅋㅋㅋㅋㅋㅋㅋ 132 02:43 12,148
3013149 이슈 말 잘듣는 앵무새가 귀여운 고양이 5 02:42 913
3013148 이슈 덬들이 사극 볼땐 나는 무조건 해피엔딩파다 vs 여운있는 새드엔딩파다 37 02:40 720
3013147 유머 정호영×모지리 윤정아윤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33 865
3013146 이슈 픽사 차기 속편 라인업...twt 8 02:31 1,178
3013145 이슈 중국에서 난리난 에스컬레이터 사고 32 02:28 5,399
3013144 유머 분노한 고양이의 펀치 4 02:27 668
3013143 이슈 시합보다 더 힘들었다는 서장훈 선수시절 징크스와 루틴 6 02:2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