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그 '명품' 목걸이 한일전도 찬다…"화제 될 줄 몰라, 팀에 행운 오길 바랄 뿐" [MD도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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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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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김경현 기자] 이정후가 '행운'의 명품 목걸이를 한일전에도 착용한다.
이정후의 목걸이가 화제가 됐다. 누리꾼이 이정후의 목걸이를 고가의 명품 목걸이라고 지목했다. 해당 목걸이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아펠의 '알함브라 컬렉션'으로 전해졌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 클로버 장식이 있다. 가격은 1550만원. 메이저리그에서 유행하는 목걸이다.
7일 경기에 앞서 이정후는 "그냥 네잎 클로버 자체가 행운을 뜻하지 않나. 그래서 한 것이다.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목걸이가) 주렁주렁하면 뛸 때 걸리니까 짧게 한 건데"라며 멋쩍게 웃었다.
한일전도 착용하냐고 묻자 "화제가 됐다고 안 차면 웃긴다. 전 정말 다른 의미 없고 팀이 잘하고 행운이 조금이라도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찼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4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