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외국인' 파비앙, 소식 뜸했던 이유 보니 "힘든 시기 보내…초심으로 돌아갔다"
7,570 30
2026.03.07 17:26
7,570 30

RHJxND

 

EVCuWO

7일 오후 파비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제가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파비앙은 "저는 잘 지내고 있다"면서 "예상하셨겠지만 저는 작년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유튜브도, 방송도, 일도, 사실 사람 만나는 것도 잠시 멈추게 되었다"고 입을 열었다.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파비앙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봤고, 한국 문화와 한국 역사를 가장 사랑한다는 답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냥 보내기보다는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데 쓰고 싶었다"며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8년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로 활동하면서 한국 문화, 역사에 대한 강연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그는 시험의 난이도가 높았다고 회상했다. 또한 영어로 시험을 봐야했던 탓에 토익 시험을 처음 봤다면서 "두 개 틀렸다. 만점을 놓쳐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원어민은 아니니까 (만족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1년 간 공부한 끝에 대한민국 관광통역안내사가 됐다는 파비앙은 "한국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조금씩 기분도 좋아지고 덕분에 그 시간을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진짜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 되고 한국과 더 친해진 거 같다.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그 힘든 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젠가 구독자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2851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6 00:05 13,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788 정보 네페 45원 16:34 78
3014787 기사/뉴스 AI 혁명 첫 피해자는?…고학력·고소득 화이트 칼러가 대체되고 있다 [팩플] 1 16:31 372
3014786 정치 지선 앞두고 국힘 부대 집결 시키는 중 16:31 259
3014785 이슈 누가 범인이야? 2 16:30 226
3014784 유머 주문할때 뭐 빼고 보내주세요 했을때 결과물 3 16:30 770
3014783 이슈 엑소 레이한테 프로듀싱 받는 남돌 전후.jpg 9 16:29 1,367
3014782 유머 은퇴하고 야구관중석에 앉으니까 팬들의 마음을 알겠다는 정훈 야구선수 7 16:28 971
3014781 기사/뉴스 [단독]“투자 베스트셀러 저자 믿고 투자했는데”…50억 원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 16:25 554
3014780 유머 최애 출연에 사전 인터뷰 대신 팬미팅 한 작가 10 16:23 1,741
3014779 기사/뉴스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공포…"징벌적 과징금 등 도입" 1 16:21 312
3014778 기사/뉴스 [단독] '부활 출신' 김재희, '2000억대 사기 가담 혐의' 檢 송치→3개월 만에 방송 출연 8 16:21 2,280
3014777 기사/뉴스 [속보] 충북 단독주택에 괴한 3명 침입해 일가족 결박하고 폭행 후 도주…경찰 추적 중 26 16:20 1,434
3014776 기사/뉴스 천궁-Ⅱ '로켓 배송'…UAE, 대구에서 수송기로 모셔갔다 "이란 맞서 방공망 강화" 28 16:20 1,412
3014775 이슈 역대급 스시집 사고 10 16:19 2,601
3014774 이슈 이용자의 사용 경험을 해치는 잘못 만든 UI UX 8 16:19 834
3014773 이슈 통속의 뇌 근황 6 16:19 1,393
3014772 이슈 도자캣도 참전한 티모시 샬라메 논란 8 16:18 1,558
3014771 이슈 WBC) 호주전(7시) 라인업 23 16:18 1,281
3014770 이슈 뭐든 임신한 친구 위주로 되는거 좀 짜증나네... 420 16:17 16,034
3014769 이슈 월간 남친 10분나왔는데 10년을 담은거라 착장 군복 과잠 청첩장 사진포함 10개 넘게 담긴 김성철.jpg 7 16:1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