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오늘 밤 대이란 최대규모 폭격 작전 펼 것"
2,902 19
2026.03.07 15:44
2,902 19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을 향한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예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오늘 밤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펴 이란 미사일 발사대와 제조 공장에 최대 피해를 입히고 무력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은 군사적으로 성공하지 못하자 경제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경제적 혼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이 해협엔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지난다.

베선트 장관은 유가 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추가로 완화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다른 러시아 석유에 대해서도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최근 인도에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한편 앞서 미국은 대이란 전쟁 목표가 '다음 단계'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탄도미사일 산업 기반을 무력화하라는 추가 임무를 부여했다"며 "단순히 무기를 타격하는 것이 아닌 재건 능력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도 "이제 우리는 이란 정권 기반과 군사력을 무너트리기 위해 공격을 강화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아직 공개할 수 없는 놀라운 계획이 더 남아 있다"고 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https://naver.me/xjY2yMrc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28 04.22 22,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9,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652 이슈 개인적으로 엔딩요정하면 생각나는 사람.gif 13:58 0
3051651 기사/뉴스 법륜스님의 첫 로드 예능…'법륜로드-스님과 손님', 5월 론칭 13:57 37
3051650 유머 나라말 잘 들었을 때 13:56 68
3051649 기사/뉴스 [단독]‘우리 동네도?’…서울서 이 ‘4개구’가 마약 범죄 가장 취약 13:56 273
3051648 이슈 (일본) 베란다에서 옷걸이만 가져간 범인 2 13:56 477
3051647 이슈 홍콩에서 세정이가 공연하면 언니들은 에그타르트를 먹을게 2 13:55 289
3051646 유머 윗집과의 눈치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3:54 353
3051645 유머 시댁이 편한 새언니 7 13:53 656
3051644 기사/뉴스 "와인 바꿔치기 당해"…안성재 레스토랑에서 무슨 일이? 후기 확산 4 13:52 653
3051643 유머 뜨개질계의 금영과 태진 4 13:51 1,054
3051642 유머 무조건 1억원 받기 vs 꽝일수도 있지만 최대 5억받기 51 13:50 829
3051641 이슈 엠넷 릴레이댄스 첫 번째로 올라왔었던 아이돌 2 13:49 605
3051640 기사/뉴스 결혼 하려다 정보 싹 털렸다…듀오 43만명 번호·직장까지 유출 2 13:48 238
3051639 이슈 4월 23일 목요일 선발투수 오하아사 순위 4 13:45 462
3051638 정치 국힘 최고위에서 "간첩이 넘쳐난다. 대한민국 위태롭다" 29 13:45 842
3051637 이슈 흡연자 10만명당 1명은 갖고있으려나 싶은 물건..jpg 39 13:43 2,013
3051636 이슈 유포리아에 나온 독기하객룩 15 13:43 1,968
3051635 유머 타이거즈가 왕조라 불리던 시절 1 13:43 446
3051634 유머 🐱니가 새로온 작은 집사냥 3 13:42 313
3051633 이슈 호주 무슬림 100만명 돌파 22 13:42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