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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장인의 고백 "딸이 19살 연상 사위 데려와 새벽마다 울었다" ('사당귀')

무명의 더쿠 | 03-07 | 조회 수 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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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이 포항의 탁 트인 오션뷰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하며, 19살 나이 차를 극복하기까지 겪었던 우여곡절 가득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오는 8일(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7회에서는 포항 구룡포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양준혁이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깜짝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그간 자신을 따라다녔던 '재산 보고 결혼했다'는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그는 "결혼 당시 사실 나는 사업 실패자였다. 무일푼인 나를 선택해 준 아내에게 정말 고맙다"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구애하며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썼던 과정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김숙은 "이건 정말 찐 사랑이다"라며 이들 부부의 서사에 깊이 과몰입했다는 후문이다.


결혼을 결심한 아내가 어버이날 문자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고 통보했을 당시, 처가의 반응은 냉담했다. 양준혁의 장인은 "딸이 19살 연상과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자다가 깨서 새벽마다 울었다"라며 당시의 충격과 착잡했던 심경을 눈물로 고백했다.


장인은 이어 "내가 60년생이고 사위가 69년생이다. 사위가 70년대생이기만 했어도 덜 고민했을 것"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고, 이에 양준혁은 "나라도 반대했을 것"이라며 처가 식구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듯 씁쓸하면서도 진심 어린 미소를 지어 보였다.


19살 나이차로 인해 가짜 뉴스에 시달리고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양준혁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구룡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양준혁의 포항 뉴 하우스는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https://v.daum.net/v/2026030713132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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