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힘 없어서 먹었는데 더 피곤해”…에너지 확 떨어뜨리는 간식 7가지
4,320 14
2026.03.07 13:30
4,320 14
출출할 때 무심코 집어 드는 간식이 오히려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달콤하거나 바삭한 간식이 순간적인 활력을 주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혈당을 급격히 올린 뒤 다시 떨어뜨리면서 에너지 급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영양 전문가 애슐리 토시 박사의 설명을 통해 일부 인기 간식이 이러한 '혈당 롤러코스터'를 만들어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애슐리 토시는 "낮 동안 갑작스러운 에너지 저하를 경험한다면 식사 사이에 먹는 간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설탕, 정제 탄수화물, 건강하지 않은 지방이 많은 간식을 선택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피로감과 짜증,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식 선택에서 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 탄수화물이 균형 있게 포함된 식품을 선택하면 하루 동안 에너지 수준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그가 제시한 에너지 급락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 7가지다.




감자칩 = 감자칩은 염분과 건강하지 않은 지방이 많은 간식으로 에너지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토시는 "과도한 염분은 몸을 탈수 상태로 만들어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낮춰 에너지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간식을 먹고 싶다면 불포화지방과 영양소가 풍부한 견과류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초콜릿 바 =초콜릿 바는 당분과 카페인 때문에 단기적으로 에너지가 상승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이 효과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당분 섭취로 혈당이 빠르게 상승한 뒤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른바 '슈거 크래시'가 발생해 오히려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토시는 달콤한 간식을 먹고 싶다면 설탕 함량이 비교적 낮은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것이 혈당 급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토스트=토스트는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흔히 선택되는 음식이다. 하지만 정제 밀가루로 만든 흰빵 토스트는 식이섬유가 부족해 혈당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토시는 "흰빵은 식이섬유가 적어 혈당 변동을 일으킬 수 있으며 그 결과 피로감을 느끼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곡물 빵을 선택하고 아보카도를 곁들이면 보다 영양 균형이 잡힌 간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스킷 = 나른한 오후 회사 책상 서랍 속에 비상으로 넣어둔 비스킷을 꺼내 먹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비스킷은 지방과 설탕이 많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오히려 에너지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토시는 "비스킷은 지방과 당분 함량이 높아 에너지 저하를 유발하거나 이미 나타난 피로감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당이 첨가된 요거트 = 요거트는 일반적으로 건강 간식으로 여겨지지만 당이 첨가된 제품은 예외일 수 있다. 토시는 "설탕이 많이 들어간 요거트를 선택하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에너지 급락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백질과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그릭 요거트를 선택하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트리= 크루아상, 소시지 롤, 뺑 오 쇼콜라와 같은 페이스트리류 역시 혈당 변동을 유발할 수 있는 간식이다. 토시는 "이러한 구운 제품들은 소화와 흡수가 빠르게 이뤄지기 때문에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급격한 혈당 상승은 이후 에너지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리얼= 시리얼은 건강한 아침 식사로 광고되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혈당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식품으로 지목됐다. 토시는 "많은 시리얼 제품이 고도로 가공돼 있고 설탕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킨 뒤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신 통곡물 그래놀라를 선택하거나 롤드 오트, 견과류, 건포도, 꿀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98271?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80 03.06 11,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1,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565 이슈 사내 불법촬영 피해자를 오히려 출입제한시킨 공공기관 16:12 36
3012564 유머 중국 명나라 말기에 제작된 수월관음 2 16:11 180
3012563 이슈 오늘자 하츠투하츠 따라해 파트 (변형ver) 4 16:11 136
3012562 이슈 90년대생 하교길 국룰 추억돋는 죽여주는 열꼬치....jpg 16:11 133
3012561 유머 주방에서 없어도 오케이이지만 있으면 삶의 질이 올라가는 필수인 제품.jpg 3 16:11 380
3012560 이슈 최근 일본에 간 티모시 샬라메.jpg 6 16:06 1,127
3012559 유머 종이 멍뭉이 4 16:04 291
3012558 이슈 구내식당에서 수육 잘 썰었다고 칭찬받은 우즈 ㅋㅋㅋㅋㅋㅋ 2 16:03 1,507
3012557 이슈 스리랑카사람들이 펀딩을 모아 수몰된 이란군인들시신의 냉동고 비용을 지불했다고 14 16:01 1,215
3012556 유머 명예영국인 RUDE 영어 나레이션 (브리티시 액센트 ver) 19 16:01 1,289
3012555 기사/뉴스 블랙핑크 노래 듣다가 '깜짝'…"내가 들은 게 맞아?" 16:01 765
3012554 이슈 오늘 음중 1위 후보 6 16:00 745
3012553 이슈 하이브 자회사였던 미국 TAG PR 소송에서 블레이크를 음해하기 위한 영상제작 지시문자 공개 됨 9 16:00 720
3012552 이슈 노래 잘 뽑았다고 반응 좋은 버추얼 아이돌 1 16:00 314
3012551 이슈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퀄리파잉(예선) 결과 9 15:59 407
3012550 유머 튀르키예친구가 보낸 첫데이트 상황 보고 1 15:58 740
3012549 정치 [속보] 한준호 "추미애, 대통령·정부에 각 세우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21 15:58 848
3012548 정치 한동훈, 이 대통령 직격 “윤석열이었어도 코스피 6000은 찍었을 것” 38 15:58 657
3012547 이슈 실바니안 건물 쌓아서 로판성 만들기 12 15:56 1,348
3012546 이슈 김민석(멜로망스) -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7 15:56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