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9세기 초반, 중반, 후반에 유럽에서 각각 유행했던 드레스 치마 볼륨과 실루엣.jpg
2,801 15
2026.03.07 13:05
2,801 15

HUgDy

 

TpwSk

 

srusX

 

SFopU

 

gmprQ

 

aGClGj

 

WugeLz

 

HAZrfU

 

QUNydm

 

 

19세기 초반

 

(나폴레옹 시대, 오만과편견, 브리저튼)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작품들인

오만과편견과 브리저튼이 딱 19세기초 이 시대라

로판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시대일듯

(리젠시 시대)

 

 

마치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하는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이 일품임

얇고 하늘거리는 옷감이

몸을 은은하게 감싸는 것을 아름답게 여겼다고 함

 

나폴레옹의 황후 조세핀으로 대표되는 스타일이기도 함

 

 

이 시대의 여성들은 최대한 연약하고 청초하게 보이기 위해

옷을 최대한 얇고 하늘하늘하게 걸치는것을 지향했고

그러다보니 ㄹㅇ 개추웠기 때문에(....)

유행을 과하게 따라하다가 폐렴에 걸려 죽는 여자들도 속출했다고 함 ㅠㅠㅠㅠ

 

심지어 몸에 착 달라붙게 만들어서 

몸의 굴곡을 더 드러내 보이려고 물을 끼얹는 유행까지 있었다니

더 말해 무엇하랴.....


 

정반합의 원칙을 따르기라도 하듯이

이 시대가 지나고 19세기 중반에 들어서자

 

다시 프랑스혁명 이전의 옛날처럼 코르셋을 바짝 조이고

치마를 종처럼 엄청 부풀린

정반대 스타일의 드레스가 다시 유럽을 휩쓸게 됨

 

 

 

 

 

 

 

19세기 중반

 

 

우리가 흔히 서양드레스 했을 때 떠올리는 

치마 엄청 풍성한 웨딩피치 드레스가 딱 이시대임

 

 

19세기 중반의 여자들은 드레스를 마치 종처럼 부풀리기위해

치마 속에 텐트같은 구조물을 치고 다녔다고 함 ㅠ

(요즘으로 치면 일종의 뽕 같은거라 생각하면 됨)

 

 

당연히 앉을때나 화장실갈때 개불편했고.....

불이 났는데 여자들의 이 불편한 드레스때문에 

제대로 피신하지못해 여자들이 잔뜩 불에 타죽는 참사까지 발생함 ㅠㅠㅠㅠ

 

 

참고로 폭풍의언덕, 제인에어, 바람과함께사라지다가

딱 19세기 중반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

 



AmsLrS

tLUTbd

 

prEGe

 

nSeltm

 

 

Gwhpsb
 


jUdDyi

qGyXuW

 

aTTUVp

 

 

 

 

 

 

 

 

19세기 후반 ~ 20세기 초

 

 

치마가 다시 19세기 초반 브리저튼 시대처럼 볼륨이 확 빠지고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이 다시 유행하게 됨

(정반합의 원칙은 정말 사이언스인 것이다.....)

 

 

드레스가 확 날씬해진 대신

이제는 모자에 온갖 깃털이며 꽃이며

엄청 화려하게 꾸미던 시대라고 보면 됨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에 

화려하게 꾸민 커다란 모자를 쓰고 양산을 들면

딱 전형적인 이 시대 유럽의 귀부인 차림새 패션임

 

 

 

Oteokc

WKeBcY

kuHYFL

 

kuMBuz

 

TTDbwL

 

MsjdHk

 

AoWPS

 

LDjTsQ

 


딱 이때가 우리나라도 서양이랑 본격적으로 교류가 시작되던 시점이다보니

고종에게 총애받으며 최고의 권력을 누리던 후궁 황귀비 엄씨도 

당시 유럽에서 딱 유행하던 스타일로 찍은 사진을 남겨두었음

 

 

 

 

 

 

아무튼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가던 서양의 드레스는

1920년대가 되며 완전히 새로운 혁명을 맞이하게 됨

 

 

 

xcNiUZ

 

BymuhA

 

 

gLurdp

 

 

일명 재즈 에이지(Jazz Age)이자 플래퍼 패션이 유행한

1920년대를 여성복의 혁명같은 시대이자

사실상 현대복이 시작된 원년같은 시기라고 보는 이유

목록 스크랩 (3)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91 03.06 12,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2,9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7,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3,2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726 이슈 봄동파스타&봄동무침은 맛있다 19:03 218
3012725 이슈 KiiiKiii 키키 'Delulu' MV Behind The Scenes 19:03 11
3012724 이슈 하츠투하츠 에이나 유하 🐒 & 🐇 in the jungle 1 19:03 29
3012723 유머 카더가든 라이브 개지림 19:03 59
3012722 이슈 잘생긴 WBC 삼국 주장에게 각나라의 옷을 입혀본 외국인 4 19:02 520
3012721 이슈 전미도 인스타그램 (왕사남 천만) 2 19:01 606
3012720 이슈 등산 동호회로 보는 형님 호칭 정리 19:01 337
3012719 이슈 삼성 이병철이 자기 무덤 옆에 운전기사 모신 이유 12 18:57 2,021
3012718 유머 앗 고양이다하고 찍었는데 3 18:57 549
3012717 이슈 [WBC] 도쿄돔에 울려퍼지는 애국가🇰🇷 64 18:56 1,497
3012716 유머 수염을 면도했을 때의 반응 1 18:55 464
3012715 기사/뉴스 미국 스텔스도 잡는다던 중국산 레이더, 실전 성적표는 '낙제점'  1 18:55 220
3012714 유머 주식 장투가 어려운 이유 최신판 8 18:55 1,240
3012713 이슈 @박지훈 99년생 토끼띠 탄생화 토끼풀 태어난 시간 묘(토끼)시 모에화 토끼 3 18:54 444
3012712 정보 올해로 프로야구 창단이 90주년이라는 일본 36 18:52 999
3012711 이슈 진짜 포테토남 보여줌 4 18:52 1,190
3012710 정보 귀엽고 하찮은 고양이 TMI 3 18:50 755
3012709 이슈 영화처럼 빡집중하며 보고싶으면 추천한다는 한 유튜버 있지(ITZY) 콘서트 후기 5 18:49 789
3012708 이슈 X발 한국인들아 팔지마.jpg 18 18:49 3,057
3012707 유머 강원도 된장인데 왜 중국에서 오냐고 항의가 들어왔던 이유 15 18:4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