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함께 산다는 건 서로의 모자란 조각을 맞추는 낭만적인 일이라기보다, 상대가 흘리고 다닌 허물을 말없이 주워 담는 노동에 가깝다는 걸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4117440891 무명의 더쿠 | 11:13 | 조회 수 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