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년만 '사옥'까지, 보았노라! '중소돌의 기적'..키오프 "첫 정산받았어요" [인터뷰②]
1,070 4
2026.03.07 10:09
1,070 4
hlcCpJ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이하 키오프)가 데뷔 3년 만에 첫 정산의 기쁨을 누렸다.

키오프는 지난해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에서 베스트 뮤지션 그룹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중략)


LKjSqj


- 키오프가 S2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아티스트로서, 그야말로 '중소돌(중소 기획사 아이돌)의 기적'을 썼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 하늘= 모두 기적이라고 말씀해 주시니까, 우리가 진짜 이 작은 판에서 더 성장했구나 몸소 느끼고 있다. 키오프로 하여금 중소가 '대형'이 될 때까지, 이 '중소' 수식어가 없어질 때까지 열심히 달려 나갈 거다.

▶ 쥴리= 우리의 노력을 알아봐 주신다는 게 가장 감사하다. 사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게 맞는데, 그걸 '기적'이라고 표현해 주시고 잘 되고 있다고 봐주시니까 그런 응원에 자극을 받아 걸맞은 팀이 돼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 벨= '중소돌의 기적'을 들을 때면 우리 멤버들에 대한 뿌듯함이 가장 크게 올라온다. 제가 느끼기에도 이 정도면 기적이 맞다 싶다. 많은 분에게 감사함을 느끼지만 역시 여기에 가장 큰 부분은 우리 멤버들의 역량 덕분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이런 멤버들과 함께라서 자신감이 샘솟는다.

▶ 나띠= 정말 작은 회사, 적은 인원부터 시작했다. 그런 우리가 이만큼 올라올 수 있던 건 흔한 일이 아니고 모두의 노력과 모두의 능력 덕분이라 생각한다. 높게 평가해 주셔서 뿌듯하다.




- 키오프의 '피 땀 눈물'로 단 3년 만에 '사옥'까지 생기는 놀라운 결실을 봤는데.

▶ 나띠= 지하의 어두컴컴한 곳에서 연습을 하다가 이제는 빛을 보고 옥상도 있고 좋은 환경에서 준비하고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기쁘다. 큰 힘을 얻은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다.




- 이제 첫 정산도 받았을 것 같다.

▶ 나띠= 맞다. 열심히 일한 만큼 받았다.




- 첫 정산금을 타고 각자 어떤 플렉스(FLEX)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뤘을지도 궁금하다.

▶ 벨= 저는 쇼핑을 좋아해서 평소 갖고 싶던 것을 샀다. 그리고 일하던 중에 잠깐 일주일 정도 휴가가 생긴 적이 있는데, 그때 '구찌'가 저렴한 나라로 여행을 가서 할머니, 엄마, 아빠(가수 심신) 거까지 '구찌' 제품의 선물을 사드렸다.

▶ 쥴리= 제가 하와이 태생인데 조부모님이 지금도 거기에서 살고 계신다. 휴가 때 가서 전체 가족에게 밥을 사 드렸다. 할머니, 할아버지 눈엔 제가 아직도 12살 아기라서, 저도 그게 되게 실감이 안 났다 (웃음).

▶ 나띠= 저도 자국인 태국에 가서 가족들에게 밥이든 쇼핑이든 제 카드를 꺼내서 긁었다. 저희 부모님도 '우리 딸이 이렇게 컸구나' 놀라워하셨다. 내가 이제 '어른'이 됐다는 생각이 들어, 감회가 새로웠다.

▶ 하늘= 저 역시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을 드리며 가족들을 위한 플렉스를 했다. 그리고 버킷리스트였던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혼자서 일본에 놀러 갔었는데 너무 좋았다. 




- 혹시 회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 멤버들= 얼마 전에 프로듀서분들이 발리에서 송캠프를 하고 오셨다. 저희도 발리 여행을 보내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다. 투어나 일로만 해외를 가 봤지 멤버들끼리 여행을 간 적은 한 번도 없어서, 함께 발리 여행을 즐기며 추억을 쌓고 싶은 바람이다.


GkPfWM


- 마침내 4월 컴백이다. '중소돌의 기적'을 또 볼 수 있을까.

▶ 쥴리= 이번 컴백까지의 공백기가 가장 길었다. 그만큼 제일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다. 특히 월드투어 이후 첫 컴백이라, 노력과 실력을 쌓아왔다. 모든 면에서 성장한 키오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 대중이 바라왔던 키오프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 벨= 쥴리 언니 말처럼 직관적인 신보, 대중성을 갖췄다고 본다. '중소돌의 기적'은 우리밖에 없다 싶을 정도의 각오로 준비했다. 대중에게 다시 한번 그렇게 각인됐으면 싶다.




- 기다려준 키씨(KISSY, 팬덤명)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 벨= 키씨들, 정말 너무너무 많이 기다렸을 텐데 항상 믿음을 갖고 기다려줘서 고맙다. 이번 컴백도 확 터뜨리고 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쥴리= 키오프가 서사가 많은 그룹인 만큼 우리 팬덤, 키씨도 같이 고생 많았다. 또 같이 행복하고, 그 모든 걸 한마음 한뜻으로 겪어왔기에 그만큼 많이 소중하고 더 보여주고 싶고 증명해 주고 싶은 게 많다. 키씨에겐 늘 고맙고 제일 소중하다. 이번 컴백으로 키씨의 어깨가 올라가게 해주겠다.

▶ 나띠= 저도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키씨가 있었기에, 키오프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이번에 정말 열심히 준비한 컴백이니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아주 강렬하고 뜨거운 무대가 될 거 같아서, 나도 기대 중이다. 키씨, 우리 같이 불태우자.

▶ 하늘=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옆에서 항상 웃는 얼굴로 존재하고 키오프를 웃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이제는 우리가 무대 위에서 키씨를 웃게 해주겠다.



https://naver.me/F6QA8jxd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99 03.05 26,2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4,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6,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910 정치 검찰개혁 관련으로 난리치는 사람들 읽으라고 쓴거같은 이재명 대통령 뉴 트윗 1 22:02 315
3012909 이슈 카메라맨이 목숨 걸고 찍었다는 사냥 장면 | 공룡들 | 넷플릭스 3 22:01 468
3012908 유머 Not Cute Anymore 춤추는 김혜윤 8 21:59 479
3012907 기사/뉴스 ‘어영부영’ 부영그룹… 800병상 대형병원 건립 수년째 ‘표류’ 3 21:58 636
3012906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21:57 783
3012905 이슈 [해외축구] 한국 축구국가대표 옌스카스트로프 부상 관련 소식 업데이트 (정확한 진단은 아직) 5 21:56 946
3012904 유머 있지(ITZY) 류진 채령의 지드래곤 성대모사 21:55 284
3012903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50만원 돌파…역대 최고치 찍었다 11 21:53 782
3012902 이슈 [WBC] 김주원 적시타 5 21:53 927
3012901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추격하는 김주원 1타점 적시타 . gif 24 21:53 2,231
3012900 이슈 (충격) 그알 4개월 영아 사망사건 방송에 나온장면은 더 잔인한 장면이 편집된거래... 17 21:51 4,375
3012899 기사/뉴스 전미도, ‘왕사남’ 천만 돌파에 벅찬 마음 “행복하고 보람된다” 3 21:50 761
3012898 이슈 대체 아빠들은 왜 그렇게 땅콩을 좋아하는지? 얘기해보는 달글 41 21:50 2,039
3012897 팁/유용/추천 갤럭시 울트라 고수님들 ??? 저는 콘서트나 공연에서 무지성 확대 녹화밖에 할줄 몰라서 혹시 세팅법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twt 75 21:50 1,783
3012896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아직 포기하지 않은 이정후 2루타.gif 24 21:47 3,194
3012895 이슈 의외로 못하는 사람 많다는 전통놀이 18 21:47 2,309
3012894 유머 카페왔는데 딸기 케이크 이름이 6 21:46 2,492
3012893 유머 원숭이 쳐다보면 안되는 이유 14 21:44 2,209
3012892 이슈 3윌 8일 여성의 날 하루 앞두고 이탈리아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 32 21:44 2,740
3012891 유머 건물 화장실의 타일이 떨어져서 보수진행한 인사총무팀 10 21:44 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