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뷔?” 비 인지도 굴욕 ‘레이니즘’도 모르는 2015년생(보검매직컬)[어제TV]
3,122 13
2026.03.07 07:51
3,122 13

xcueaT
 

 

[뉴스엔 서유나 기자] '"예요, 뷔예요?" 비 월드스타인데…힘들게 일하고 인지도 굴욕까지'

가수 겸 배우 비가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3월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6회에서는 박보검이상이곽동연의 시골 마을 이발소 운영기가 이어졌다.

 

이날 손님들이 쥐어주고 간 용돈 덕에 처음으로 10만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읍내 마트에서 약 10만 원어치 장을 봐서 귀가했다. 지친 모습으로 돌아오자마자 짜장 라면으로 초스피드로 저녁 식사를 해결한 이들은 게임으로 설거지 벌칙자를 정하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

 

JSwbKi

영업 5일 차에는 모두가 피로도 최고조의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다. 특히 항상 기상 1등이던 이상이는 박보검, 곽동연이 깨운 뒤에야 퉁퉁 부은 얼굴로 겨우 기상했다. 두 동생 덕에 무사히 출근을 마친 이상이는 92세 만학도인 이웃 라옥자 할머니가 케이크에 대한 보은으로 과일을 갖고 이발소에 방문하자 일일 과외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상이는 할머니와 열심히 한글 공부를 했다.

모두가 각자의 일로 바쁠 때 돌연 "택배 왔어요"라는 목소리가 밖에서 들렸다. 이에 밖으로 나가본 이상이 문 앞을 서성이는 수상한 택배 기사를 발견했다. 그의 정체는 바로 비. 박해준, 최대훈을 이은 새 알바생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비의 팬이었으며 고등학교 동문에 '사냥개들2'에 함께 출연하며 비와 인연을 맺은 이상이는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xIOCKb

 

박보검도 비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박보검이 "너무 신기하다. 월드스타시잖나"라며 놀라워하자 비는 "무슨 소리냐"라면서 "난 오늘 너희들의 산이 되기 위해서 왔다. 눈치보지 말고 나 시킬 거 있으면 다 시키라"고 호언장담했다. 일단 샴푸를 맡기로 한 비는 이후 손님들 손 마사지를 해주고, 붕어빵을 먹어보고 싶어 하는 이장님을 위해 생전 처음으로 붕어빵도 만들었다.

비는 이상이와 함께 라옥자 할머니 집일도 도우러 갔다. 두 사람은 고난도 비닐하우스 보수 작업을 힘겹게 마쳤고 비는 이발소로 돌아가는 길 "갑자기 배고파졌다"며 허기져했다. 그는 "와서 일만 하신다"며 미안해하는 이상이에게 "그럼. 일하려고, 너희들 도와주려고 온 거니까"라고 쿨하게 답했다.

비는 이발소로 돌아가서도 쉬지 않고 샴푸는 물론 마을의 잡일을 돕더니 식사시간이 되고서야 겨우 한번 앉으며 곡소리를 냈다. 비는 오늘은 좀 여유로운 편이라는 말에 "여유로운 거 맞지? 오자마자 비닐하우스 하고 세탁기 싣고"라고 한탄했다. 비는 고됐던 만큼 맛있게 곽동연이 끊인 김치찌개에 식사를 했다.

이후 이발소에는 마을의 초등학교 4학년 꼬마 선희, 다인, 그리고 선희 동생 정희가 놀러왔다. 귀여운 동네 꼬마들의 방문에 비가 자발적으로 붕어빵을 구우러 나간 사이 이상이는 "너희 비라는 가수 아냐. 저 사람 비다"라고 알려줬다. 하지만 비는 2015년생들에겐 너무 생소했다. 이상이가 '레이니즘' 노래를 흥얼거려도 "그 노래 몰라요"라고 반응한 꼬마들은 심지어 "비예요, 뷔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999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6 03.06 9,1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2,9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5,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2,6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651 유머 노라조가 행사섭외 1위인 이유 2 17:58 357
3012650 이슈 왼) 여자들이 생각하는 감자 오) 남미새들이 생각하는 감자 24 17:57 1,092
3012649 이슈 오늘 결혼식 올린 실리카겔 김한주 8 17:56 932
3012648 이슈 업계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박지훈은 관객을 몰입하게 만드는 재능을 가졌다"고 말한다. 단순히 연기를 잘하는 게 아니라 관객의 마음을 흔드는 연기를 한다는 얘기였다. 6 17:56 226
3012647 이슈 미국 말만 잘 들으면 이란이 신정체제여도 민주주의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트럼프 9 17:54 385
3012646 이슈 시놉보고 노잼이였는데, 첫방후 반전이라는 반응 많은 드라마 3 17:54 1,294
3012645 이슈 [WBC] 한일전 일본 라인업 4 17:53 805
3012644 이슈 진정한 에겐녀🌸 vs 테토녀💪 17:53 370
3012643 이슈 천사 강림했다고 맘찍 터진 키키 지유 직찍.jpg 4 17:52 643
3012642 이슈 [월간남친]변한 모습도 사랑할 수 있으면 평생 함께 할 수 있는데 니가 나한테 그런 사람인지 모르겠다.twt 3 17:51 491
3012641 이슈 얼마전 역주행 사고난곳에 차단봉 설치완료 10 17:50 1,961
3012640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9 17:48 2,145
3012639 유머 전철의 깨진유리에 보수작업중인데 전철이 출발해버림 2 17:47 1,121
3012638 이슈 [슈돌 예고] 하루야 (정우)형아가 해볼께 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3 17:47 680
3012637 유머 폴란드: 한국한테 수출하는 물건들이 이런거라니 자존심 상한다 173 17:47 10,421
3012636 정치 미 외교지 "이 대통령, 새로운 유형의 리더…'행정역량'이 지지율 동력" 5 17:46 278
3012635 이슈 아동성폭행미수범이 미국대통령이네 14 17:42 2,518
3012634 유머 인간의 손냄새가 맘에 안든 고양이의 냥냥펀치 2 17:41 764
3012633 이슈 WOODZ(우즈) - NA NA NA + Human Extinction | Show! MusicCore MBC260307 17:38 89
3012632 유머 제 아들 컴퓨터에 왜 숟가락이 붙어있는걸까요? 19 17:37 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