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정진운, '천만 감독' 장항준의 배려.."하고 싶은 역 먼저 물어봐"(인터뷰)
7,698 23
2026.03.07 07:19
7,698 23
https://img.theqoo.net/qsSbZX

정진운이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6일 기준 누적 977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7일에는 천만 돌파에 성공했다.


열연을 펼친 수많은 배우들에게 시선이 쏟아진 가운데, 특히 '동지중추원사'로 분한 정진운의 모습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가운데, 정진운이 직접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정진운이 분한 동지중추원사는 금성대군(이준혁)과 뜻을 함께하는 인물로, 시대의 흐름 앞에서도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는 강직한 관료다. 그는 자신의 안위보다 전하를 향한 충성과 대의를 우선시하며, 영화 속에서 '의로운 선택'이 무엇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정진운은 "처음 출연 제안받았을 때 제가 생각했던 건 흥행의 여부 또는 관객이 얼마나 들까 등 그런 생각은 전혀 못했을뿐더러 오히려 '수염이 잘 어울릴까?' 하는 걱정뿐이었다"라고 웃어 보이며 "감독님께서도 '그래도 한번 수염 붙이고서 연기해 봐야지?'라며 농담처럼 제안해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장항준 감독과는 전작 '리바운드'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는 바. 이에 정진운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 장항준 감독님께서 먼저 저에게 시나리오를 보내주셨고 '이 중에 하고 싶은 게 있니?' 라고 해주셨는데. 당연히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그래서 '없다' 말씀 드렸더니 동지중추원사의 롤을 맡겨주셨다. 그 땐 지금보다도 롤이 분명하지 않았지만 제안 주셨기 때문에 너무 영광스럽게 받아들였는데 후에 너무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 주셨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890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1 04.29 66,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966 유머 우리 학교에 괴담있으면 좀 큰일이긴 해;; 03:29 13
3058965 기사/뉴스 中·日 추격받는 인천공항 …"추가 확장 시급" 03:27 40
3058964 유머 장발에서 짧머하고 느낌 달라진 아이돌.jpg 03:23 189
3058963 이슈 아 빅나티 무대 오르니까 변기x1528ㅇㅈㄹ 1 03:20 233
3058962 유머 조카들 도파민 터지게 세뱃돈 주는 방법 5 03:10 782
3058961 이슈 기태수인이 뭔가 싶어서 살목지 봤는데 2 03:09 286
3058960 이슈 호감에서 개호감되는건 그럴수도있지인데 4 03:08 519
3058959 이슈 [KBO]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의 13 03:05 646
3058958 이슈 작년과 올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것 같은 하투하 유하 10 03:03 632
3058957 정치 세금으로 딸논에 물댄 청주시의원 7 03:01 533
3058956 유머 선과악 구분하는 강아지 (feat. 기리고) 3 02:44 682
3058955 유머 대불 청소하는 모습 4 02:43 634
3058954 이슈 아니 안무때문에 목아프다 하는거 같은데 이 소리하는것도 회사에서 눈치줌?ㅋㅋㅋㅋㅋ(feat 르세라핌) 4 02:41 1,045
3058953 유머 <운명전쟁 49> 관상가가 본 최유정 관상.jpg 1 02:39 1,490
3058952 이슈 살아있는 아내를 방치, 유기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견당시 악취와 함께 수만마리의 구더기가 온 몸에 있었다고 함. 그 구더기는 살아있을 당시 생긴거라고 함 6월부터 11월까지 방치되었을거라고 추측하심 12 02:38 1,067
3058951 이슈 자기 아버지가 한국으로 치면 '친일파'였다는 알파고 5 02:27 1,975
3058950 유머 배우와 팬들이 모두 내향인일때 생카 케이크먹방 모습 15 02:27 2,043
3058949 이슈 [아스날 vs 풀럼] 요케레스 미친 멀티골 전반 3-0 ㄷㄷㄷ 2 02:20 238
3058948 이슈 아기를 향한 따뜻한 손길들 2 02:20 591
3058947 유머 아니 나 다이어트를하고있는데 살이너무안빠져서 14 02:19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