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정진운, '천만 감독' 장항준의 배려.."하고 싶은 역 먼저 물어봐"(인터뷰)
7,138 23
2026.03.07 07:19
7,138 23
https://img.theqoo.net/qsSbZX

정진운이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6일 기준 누적 977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7일에는 천만 돌파에 성공했다.


열연을 펼친 수많은 배우들에게 시선이 쏟아진 가운데, 특히 '동지중추원사'로 분한 정진운의 모습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가운데, 정진운이 직접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정진운이 분한 동지중추원사는 금성대군(이준혁)과 뜻을 함께하는 인물로, 시대의 흐름 앞에서도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는 강직한 관료다. 그는 자신의 안위보다 전하를 향한 충성과 대의를 우선시하며, 영화 속에서 '의로운 선택'이 무엇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정진운은 "처음 출연 제안받았을 때 제가 생각했던 건 흥행의 여부 또는 관객이 얼마나 들까 등 그런 생각은 전혀 못했을뿐더러 오히려 '수염이 잘 어울릴까?' 하는 걱정뿐이었다"라고 웃어 보이며 "감독님께서도 '그래도 한번 수염 붙이고서 연기해 봐야지?'라며 농담처럼 제안해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장항준 감독과는 전작 '리바운드'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는 바. 이에 정진운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 장항준 감독님께서 먼저 저에게 시나리오를 보내주셨고 '이 중에 하고 싶은 게 있니?' 라고 해주셨는데. 당연히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그래서 '없다' 말씀 드렸더니 동지중추원사의 롤을 맡겨주셨다. 그 땐 지금보다도 롤이 분명하지 않았지만 제안 주셨기 때문에 너무 영광스럽게 받아들였는데 후에 너무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 주셨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890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22 03.05 29,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7,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4,0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224 기사/뉴스 학폭논란 배우 박혜수, 11년 동행 소속사와 결별 2 10:38 1,498
3013223 이슈 스페인 마르카에서 오타니 쇼헤이 특집기사.jpg 10:37 373
3013222 이슈 타종목 팬이 보기에 이상한 오타니 올려치기 상황 65 10:37 1,940
3013221 정치 이 대통령 "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돼…권한엔 책임" 2 10:37 125
3013220 정치 “윤석열이어도 코스피 6천 갔다” 한동훈 말에…민주 “‘안 놀았으면 수능 만점’ 궤변” 8 10:35 411
3013219 이슈 별건 아닌데 감동적인 포코피아 짤 1 10:35 598
3013218 정치 李대통령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할·책임 다하겠다" 4 10:33 229
3013217 유머 바리스타가 픽한 믹스커피 24종 중 1등 20 10:33 1,443
3013216 정치 계란 테러하러 간다는 딴베충 3 10:32 611
3013215 이슈 WBC 영국 미국상대 선두타자 초구 홈런 뒤 왕실 근위병 세리머니.x 3 10:32 647
3013214 유머 [WBC] 어제 나온 한일전 볼스트 판정 모음 15 10:30 1,035
3013213 유머 김혜윤이 팬미팅에서 초등학생 팬에게 하는 말 7 10:30 1,126
3013212 기사/뉴스 '한일전 11연패' 이정후 "한 끗 차이였지만 이겨야 의미가 있다" [WBC 도쿄] 8 10:25 917
3013211 기사/뉴스 구청직원으로 속이고 도둑질 3 10:25 954
3013210 정보 2026년 1~3월 사서베스트 추천 도서(신간도서 추천) 5 10:25 663
3013209 이슈 [속보] WBC 대만전 선발 라인업 발표! 15 10:20 2,008
3013208 이슈 전용기 릴스 올렸다가 받은 한남 악플들 박제해버린 상여자 ceo 인플루언서.jpg 164 10:20 12,095
3013207 이슈 펩시콜라 2 10:19 233
3013206 이슈 좋아하는 순서로 나열해보기 44 10:16 798
3013205 이슈 41살 이시하라 사토미 근황 29 10:14 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