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만 구독자' 김선태, 돈 벌려고 퇴사했는데.."욕 먹을까봐 수익 30% 기부"
6,631 15
2026.03.07 07:04
6,631 15

DEBRkD

6일 오후 채널 '김선태'에는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두 번째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3일 처음 올린 동영상으로 구독자 100만을 찍은 김선태는 "구독자 100만을 달성했다. 채널을 만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을 우러러 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 구독자를 배려하는 마음, 겸손한 낮은 자세를 유지하게 됐다"며 눕방을 진행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많은 질문을 남겨주셨는데 대략적으로 답변을 좀 해드리도록 하겠다. '민원인으로 시청을 방문해달라'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자신 있긴 하다.(웃음) 굉장히 자신 있는데 그건 좀 상도덕에 어긋나는 일 같 같다"며 "충주시 구독자를 좀 앞서게 됐는데 이게 좀 묘하다. 기분이 마냥 좋지 않고, 내 채널이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충주시 채널도 정말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내 채널이 이렇게 잘될 지 몰랐다. 예상하기로는 지금 쯤 30만 정도 달성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며칠 동안 잠을 잘 못잤다"며 "채널이 잘 되니까 도파민이 나오더라. 천연 스팀팩이라 잠이 안 왔다. 어느 정도였냐면 이틀 동안 잠을 4~5시간 밖에 못 잤다. 대부분 깨어 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선태의 채널 댓글란은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찾아와 취업박람회를 방불케 했는데, "광고가 엄청 많이 달렸다. 메일이 700개가 와 있는데, 물론 다 광고는 아니지만 '응원한다'는 것도 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봐야 할 것 같다"며 "이제부턴 앞으로의 계획을 좀 말씀드릴 텐데, 진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물건이든 제도든 공익적이든 기업이든 다양하게 홍보할 생각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결국 나의 근본은 그냥 혼자 하는 것 같다. 혼자 했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 같아서 혼자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방송이나 이런 쪽으로 많이 한다기보다는 유튜브 쪽으로 좀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유튜브를 하기 위해서는 충주에 남아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충주에서 유튜브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했다.특히 김선태는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라며 "홍보를 계속 할 거면 수익이 발생할 거다. 근데 계속해서 사익을 추구하면 이게 또 욕먹을 것 같다"며 기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부 계획에 대해 "보통 소속사에서 제안이 7대 3이 많다. 내가 7, 소속사가 3, 그래서 약간 여기서 생각을 바꿨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유튜브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는 거다. 내가 7을 가지고 기부를 3으로 하는 거다. 물론 비용을 떼야 한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웃음) 비용은 제하고 7대 3으로 나누자. 소속사한테 주는 대신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김선태는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번이든 분기에 한번이든 모아가지고 기부하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겠다. 자주할 생각은 없다. 자주하면 뭔가 또 스스로 좀 역겹다.(웃음) 사회 기여를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내가 천사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비치긴 싫고 날 위해서 기부한다. 내가 마음 편하고자 기부를 하는 거다. 여러분들은 '아 얘가 이런 공익적인 걸 좀 가져가려고 하는 구나' 이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뿌리가 공무원이고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컸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충주시가 억제기가 아니었냐'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키워준 거고 세금으로 컸다. 이것도 어느 정도 맞는 얘기다. 이제 내가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근데 이러다가 또 모른다. 소득이 별로 발생을 안 하면 대단한 금액이 아닐 수도 있다. 그거는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셔야 한다. 정말 운 좋게 100만이 됐는데 항상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을 우러러 보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89047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94 03.05 24,7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9,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3,2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767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두번째 타석도 안타로 출루하는 저마이 존스.gif 19:53 32
3012766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2회 KK + 땅볼로 삼자범퇴 처리하는 고영표 ㅅㅅㅅ.gif 7 19:51 322
3012765 이슈 요즘 가격때문에 포지션이 매우 애매해진 음식 24 19:49 1,557
3012764 이슈 티모시 샬라메 망언에 대한 클래식 업계 반응 9 19:48 1,055
3012763 기사/뉴스 정준하, '김치전 사건' 명현지 셰프 만났다..16년 앙금 풀고 '하이파이브'(하와수) 2 19:48 595
3012762 이슈 4년째 해외여행중인 유튜버가 뽑은 최악 여행지.JPG 8 19:48 1,209
3012761 이슈 트럼프 : 메시, 호날두 너네 둘다 위대해 1 19:47 211
3012760 이슈 [WBC] 고영표 두타자 연속 삼진 18 19:47 750
3012759 유머 현재 중국이 당황하고 있는 이유 4 19:47 1,271
3012758 유머 티모시 샬라메를 이상하게 부르는 한국인들 1 19:47 717
3012757 정치 한준호 의원 테러를 예고하는 딴지일보 이용자 14 19:45 449
3012756 기사/뉴스 젤렌스키 "군대에 주소 넘기겠다"...헝가리 총리 협박 발언 논란 19:43 312
3012755 유머 우리엄마는 나를 chatgpt 대하듯 한다.threads 28 19:39 3,034
3012754 이슈 단종의 삼겹살 먹방 2 19:37 1,667
3012753 이슈 샤넬쇼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고윤정.jpg 14 19:35 2,995
3012752 유머 오늘 "상상 포코피아" 했음. 1 19:34 722
3012751 유머 참새목에 화려한 깃털을 가진 green headed tanager Tangara seledon 2 19:34 293
3012750 이슈 마돈나가 아직 확 뜨기전 점점 인기에 불 붙으며 반응오고있던 라이징 시절 2 19:34 867
3012749 이슈 고양이 혼내는 아기 6 19:33 1,031
3012748 이슈 키쿠치 유세이의 5세 연상 아내 캐스터 후카츠 루미.jpg 15 19:30 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