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만 구독자' 김선태, 돈 벌려고 퇴사했는데.."욕 먹을까봐 수익 30% 기부"
6,828 15
2026.03.07 07:04
6,828 15

DEBRkD

6일 오후 채널 '김선태'에는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두 번째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3일 처음 올린 동영상으로 구독자 100만을 찍은 김선태는 "구독자 100만을 달성했다. 채널을 만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을 우러러 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 구독자를 배려하는 마음, 겸손한 낮은 자세를 유지하게 됐다"며 눕방을 진행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많은 질문을 남겨주셨는데 대략적으로 답변을 좀 해드리도록 하겠다. '민원인으로 시청을 방문해달라'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자신 있긴 하다.(웃음) 굉장히 자신 있는데 그건 좀 상도덕에 어긋나는 일 같 같다"며 "충주시 구독자를 좀 앞서게 됐는데 이게 좀 묘하다. 기분이 마냥 좋지 않고, 내 채널이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충주시 채널도 정말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내 채널이 이렇게 잘될 지 몰랐다. 예상하기로는 지금 쯤 30만 정도 달성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며칠 동안 잠을 잘 못잤다"며 "채널이 잘 되니까 도파민이 나오더라. 천연 스팀팩이라 잠이 안 왔다. 어느 정도였냐면 이틀 동안 잠을 4~5시간 밖에 못 잤다. 대부분 깨어 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선태의 채널 댓글란은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찾아와 취업박람회를 방불케 했는데, "광고가 엄청 많이 달렸다. 메일이 700개가 와 있는데, 물론 다 광고는 아니지만 '응원한다'는 것도 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봐야 할 것 같다"며 "이제부턴 앞으로의 계획을 좀 말씀드릴 텐데, 진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물건이든 제도든 공익적이든 기업이든 다양하게 홍보할 생각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결국 나의 근본은 그냥 혼자 하는 것 같다. 혼자 했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 같아서 혼자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방송이나 이런 쪽으로 많이 한다기보다는 유튜브 쪽으로 좀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유튜브를 하기 위해서는 충주에 남아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충주에서 유튜브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했다.특히 김선태는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라며 "홍보를 계속 할 거면 수익이 발생할 거다. 근데 계속해서 사익을 추구하면 이게 또 욕먹을 것 같다"며 기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부 계획에 대해 "보통 소속사에서 제안이 7대 3이 많다. 내가 7, 소속사가 3, 그래서 약간 여기서 생각을 바꿨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유튜브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는 거다. 내가 7을 가지고 기부를 3으로 하는 거다. 물론 비용을 떼야 한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웃음) 비용은 제하고 7대 3으로 나누자. 소속사한테 주는 대신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김선태는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번이든 분기에 한번이든 모아가지고 기부하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겠다. 자주할 생각은 없다. 자주하면 뭔가 또 스스로 좀 역겹다.(웃음) 사회 기여를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내가 천사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비치긴 싫고 날 위해서 기부한다. 내가 마음 편하고자 기부를 하는 거다. 여러분들은 '아 얘가 이런 공익적인 걸 좀 가져가려고 하는 구나' 이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뿌리가 공무원이고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컸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충주시가 억제기가 아니었냐'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키워준 거고 세금으로 컸다. 이것도 어느 정도 맞는 얘기다. 이제 내가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근데 이러다가 또 모른다. 소득이 별로 발생을 안 하면 대단한 금액이 아닐 수도 있다. 그거는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셔야 한다. 정말 운 좋게 100만이 됐는데 항상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을 우러러 보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89047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85 04.23 22,7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3,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584 유머 '여기는 교토였다' 6 19:33 437
3053583 이슈 아니 이렇게 그로테스트한(p) 남돌 데뷔 티저 처음 봄 ㅁㅊ.twt 19:32 295
3053582 유머 미국 시골의 일상 19:31 565
3053581 정보 기혼 정책 지원이 많아질수록 여성 청년의 자살이 증가한다 17 19:30 1,177
3053580 이슈 공포영화덬들 슬퍼하고 있는 이유...jpg 4 19:28 988
3053579 이슈 [KBO] 에르난데스의 QS+ 피칭 그리고 강백호의 5타점 활약에 힘입어 홈 10연패 탈출하는 이글스 13 19:27 388
3053578 이슈 아이돌 팬덤이 야구장에 생일광고를 건다는데 팀팬들이 감동받음 2 19:27 972
3053577 유머 여전히 절대왕권 유지하는 중동 걸프 (GCC) 국가들 왕/왕세자 정리.jpg 6 19:26 358
3053576 유머 자길 돌봐주는데 뭔가 의심스러운 아기판다 14 19:25 1,487
3053575 기사/뉴스 “나랑 애인해도 되겠어” 20대 여성 등산객 얼어붙게 만든 노인 10 19:24 942
3053574 유머 양의지 타석 들어와서 왜 상대선발한테 뽀뽀를 날림 3 19:21 970
3053573 이슈 고양이가 약 먹기 싫어서 숨은 곳 5 19:19 1,664
3053572 이슈 김재중이 좋은차를 몰고 부산에 갔다가 당했던일 8 19:17 2,632
3053571 이슈 겨울에 새한테 밥 주는 영상 2 19:17 343
3053570 유머 트랙터 먹은 소처럼 코고는 고양이 2 19:15 495
3053569 이슈 대기업 실장이랑 대리가 엮인다는 새 드라마 18 19:11 4,153
3053568 유머 윙크남 닉값하는 오늘자 박지훈 13 19:11 768
3053567 유머 장애인 팬과 티키타카 하는 개그맨 이상준 5 19:09 1,850
3053566 유머 안귀여우면 3덬이 사과함 11 19:07 1,204
3053565 이슈 [KBO] 또 타점 먹방하는 강백호의 적시타 ㄷㄷㄷ 7 19:0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