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만 구독자' 김선태, 돈 벌려고 퇴사했는데.."욕 먹을까봐 수익 30% 기부"
6,769 15
2026.03.07 07:04
6,769 15

DEBRkD

6일 오후 채널 '김선태'에는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두 번째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3일 처음 올린 동영상으로 구독자 100만을 찍은 김선태는 "구독자 100만을 달성했다. 채널을 만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을 우러러 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 구독자를 배려하는 마음, 겸손한 낮은 자세를 유지하게 됐다"며 눕방을 진행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많은 질문을 남겨주셨는데 대략적으로 답변을 좀 해드리도록 하겠다. '민원인으로 시청을 방문해달라'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자신 있긴 하다.(웃음) 굉장히 자신 있는데 그건 좀 상도덕에 어긋나는 일 같 같다"며 "충주시 구독자를 좀 앞서게 됐는데 이게 좀 묘하다. 기분이 마냥 좋지 않고, 내 채널이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충주시 채널도 정말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내 채널이 이렇게 잘될 지 몰랐다. 예상하기로는 지금 쯤 30만 정도 달성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며칠 동안 잠을 잘 못잤다"며 "채널이 잘 되니까 도파민이 나오더라. 천연 스팀팩이라 잠이 안 왔다. 어느 정도였냐면 이틀 동안 잠을 4~5시간 밖에 못 잤다. 대부분 깨어 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선태의 채널 댓글란은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찾아와 취업박람회를 방불케 했는데, "광고가 엄청 많이 달렸다. 메일이 700개가 와 있는데, 물론 다 광고는 아니지만 '응원한다'는 것도 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봐야 할 것 같다"며 "이제부턴 앞으로의 계획을 좀 말씀드릴 텐데, 진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물건이든 제도든 공익적이든 기업이든 다양하게 홍보할 생각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결국 나의 근본은 그냥 혼자 하는 것 같다. 혼자 했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 같아서 혼자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방송이나 이런 쪽으로 많이 한다기보다는 유튜브 쪽으로 좀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유튜브를 하기 위해서는 충주에 남아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충주에서 유튜브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했다.특히 김선태는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라며 "홍보를 계속 할 거면 수익이 발생할 거다. 근데 계속해서 사익을 추구하면 이게 또 욕먹을 것 같다"며 기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부 계획에 대해 "보통 소속사에서 제안이 7대 3이 많다. 내가 7, 소속사가 3, 그래서 약간 여기서 생각을 바꿨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유튜브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는 거다. 내가 7을 가지고 기부를 3으로 하는 거다. 물론 비용을 떼야 한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웃음) 비용은 제하고 7대 3으로 나누자. 소속사한테 주는 대신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김선태는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번이든 분기에 한번이든 모아가지고 기부하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겠다. 자주할 생각은 없다. 자주하면 뭔가 또 스스로 좀 역겹다.(웃음) 사회 기여를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내가 천사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비치긴 싫고 날 위해서 기부한다. 내가 마음 편하고자 기부를 하는 거다. 여러분들은 '아 얘가 이런 공익적인 걸 좀 가져가려고 하는 구나' 이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뿌리가 공무원이고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컸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충주시가 억제기가 아니었냐'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키워준 거고 세금으로 컸다. 이것도 어느 정도 맞는 얘기다. 이제 내가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근데 이러다가 또 모른다. 소득이 별로 발생을 안 하면 대단한 금액이 아닐 수도 있다. 그거는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셔야 한다. 정말 운 좋게 100만이 됐는데 항상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을 우러러 보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89047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9 03.09 28,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11 이슈 위트컴 WBC 팀코리아 하울 영상 1 04:21 133
3015610 유머 TV보던 사람들 당황하게 만든 일본가수 3 04:10 486
3015609 이슈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31 03:56 1,713
3015608 이슈 블랙핑크 'GO' MV 비하인드 쇼츠 로제 & 리사 03:52 193
3015607 이슈 [WBC] 이번대회 좋으면서 심난한 두 사람 5 03:39 1,083
3015606 이슈 원덬기준 sm 옥구슬 음색의 계보를 이어나갈것같은 하투하 멤버.x 7 03:34 636
3015605 이슈 망명 신청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주장에 대한 새로운 과거 3 03:30 974
3015604 이슈 Love Fiction - 울랄라세션 4 03:28 199
3015603 유머 9년째 찐사덕질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성우 오타쿠.jpg 03:12 548
3015602 이슈 아침에 막내 키야 학교 보내는데 진심인 키키 언니들 6 03:05 965
3015601 유머 처음보는 형태의 진돗개 23 02:47 3,003
3015600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jpg 14 02:44 4,348
3015599 이슈 막 만난 솜인형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면 좋다 19 02:38 2,280
3015598 이슈 프랑스혁명이 성공이 아니었냐 9 02:27 2,393
3015597 이슈 제니가 처음으로 고소 공지 하게 된 이유 99 02:22 8,995
3015596 이슈 [MBC 단독 인터뷰] 도쿄돔서 직관한 이종범 "아들이기 전에 국가대표" 4 02:21 1,251
3015595 이슈 꼬북칩 말차초코 출시 13 02:18 2,365
3015594 기사/뉴스 '특금법 위반' 빗썸에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통보 2 02:16 784
3015593 유머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출근길 풍경 이랬으면 좋겠다 13 02:15 2,422
3015592 이슈 내가 가장 로맨틱하다고 느끼는 그림 25 02:14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