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말 나오고 있는 공포영화 사유리 원작자 인터뷰.jpg
3,060 8
2026.03.07 00:39
3,060 8

LDPbOc

 

만화의 실사영화화에서 "엄청나게 불만을 제기했다"

원작자가 통감한 "내 손을 떠난 괴로움"

스스로 출자하여 제작위원회에 참가했으나..."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완전히 다른 작품? 실사영화 [사유리]의 전후사정

『하이스코어 걸』, 『미스미소우』 등으로 유명한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자신의 작품 **『사유리』**의 실사 영화화 과정에서 겪은 갈등과 깨달음


영화 '사유리' 실사화 비화


1. 원작자의 이례적인 행보: 직접 제작비 출자
오시키리 작가는 단순히 원작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 제작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직접 제작비를 출자하여 '제작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원작자이자 출자자로서 발언권을 얻어 영화 제작에 깊이 관여하려는 의도였습니다.

 

2. "내 의견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고백

작가의 의도: 원작은 "제멋대로인 악령을 처단한다"는 단순 명쾌한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영화의 방향: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아동 학대'나 '네그렉트' 같은 사회적 메시지가 강조되었고, 악령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작가는 이에 대해 "엄청나게 불만을 제기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자신의 목소리는 영화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채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3. 흥행 성공과 복합적인 감정
지인들과 "영화 험담 대회"를 열 정도로 실망하기도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고 "원작보다 나았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작가는 이에 대해 "많은 사람이 행복해졌다면 그것대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며 감독에게 감사와 복합적인 마음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작가의 향후 행보


이 경험을 계기로 오시키리 작가는 타인의 손에 맡기는 것보다 직접 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6년: 자주 제작 영화 감독 도전 계획.

 

"내 자식 같은 작품이 남의 손에서 다르게 자라는 걸 보며 괴로웠지만, 결국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보고 '재미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 원작자의 이야기"

 

 

 

 

제작위원회 참여했는데 거의 반영 안된 건 에바 아니냐는 반응이 대부분

ㄹㅇ 에바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3 03.06 8,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1,7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4,9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2,6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629 이슈 태국사람들이 관광 와서 진상 떠는 이스라엘사람들을 못 참겠다고 함 17:26 125
3012628 이슈 은근 꾸준히 나온다는 클래식 피아노과 입시장에서 이루마 곡 치는 사람들 17:26 61
3012627 정치 [속보] 美외신 "60% 유지하는 李 지지율…단순 허니문 아닌 '행정 역량' 때문" 17:26 35
3012626 이슈 샤넬쇼 참석차 출국한 블랙핑크 제니 ✈️ 17:26 137
3012625 기사/뉴스 '대한외국인' 파비앙, 소식 뜸했던 이유 보니 "힘든 시기 보내…초심으로 돌아갔다" 17:26 226
3012624 이슈 스우파 모니카랑 안무 깔 잘 맞는 것 같은 남돌 17:23 315
3012623 유머 여기 빨간 버튼 과 파란 버튼이 있습니다. 4 17:23 256
3012622 이슈 인피니트 성규 '널 떠올리면' 노래챌린지 모음 (도겸, 제아, 그리즐리) 1 17:22 48
3012621 기사/뉴스 버려진 쓰레기봉투에 현금 2500만원 왜?…“지문도 안 나와” 1 17:21 377
3012620 유머 아빠의 위기 2 17:21 165
3012619 유머 구름과 눈이 쌓인 치악산 1 17:19 299
3012618 이슈 말할 줄 아는 보더콜리 ㄷㄷㄷ 10 17:17 910
3012617 기사/뉴스 “배런도 보내라” 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확산 1 17:16 641
3012616 유머 엄마가 개 옷 만든다고 가봉한 옷 입혀봤더니 눈치보는 진돗개 18 17:16 2,586
3012615 이슈 원덬이 아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남들은 아닐 수도 있지만 혼자 생각해봤을 땐 연기 나쁘지 않은 걸그룹 멤버 3 17:15 387
3012614 이슈 !!!!!후방주의!!!!! 도대체 수요층을 어떻게 잡고 만든건지 감도 안 오는 영국 립스틱 30 17:15 3,162
3012613 이슈 @아니박지훈잘생긴건 너무당연한거아는데 진짜프듀1,2화때진짜 ㅈㄴ잘생겼네진짜로 6 17:14 914
3012612 이슈 [WBC] 한일전 라인업 19 17:14 1,608
3012611 유머 AI 아니고 그냥 은혼 본편 같음 6 17:12 909
3012610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9 17:11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