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말 나오고 있는 공포영화 사유리 원작자 인터뷰.jpg
2,685 8
2026.03.07 00:39
2,685 8

LDPbOc

 

만화의 실사영화화에서 "엄청나게 불만을 제기했다"

원작자가 통감한 "내 손을 떠난 괴로움"

스스로 출자하여 제작위원회에 참가했으나..."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완전히 다른 작품? 실사영화 [사유리]의 전후사정

『하이스코어 걸』, 『미스미소우』 등으로 유명한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자신의 작품 **『사유리』**의 실사 영화화 과정에서 겪은 갈등과 깨달음


영화 '사유리' 실사화 비화


1. 원작자의 이례적인 행보: 직접 제작비 출자
오시키리 작가는 단순히 원작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 제작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직접 제작비를 출자하여 '제작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원작자이자 출자자로서 발언권을 얻어 영화 제작에 깊이 관여하려는 의도였습니다.

 

2. "내 의견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고백

작가의 의도: 원작은 "제멋대로인 악령을 처단한다"는 단순 명쾌한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영화의 방향: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아동 학대'나 '네그렉트' 같은 사회적 메시지가 강조되었고, 악령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작가는 이에 대해 "엄청나게 불만을 제기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자신의 목소리는 영화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채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3. 흥행 성공과 복합적인 감정
지인들과 "영화 험담 대회"를 열 정도로 실망하기도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고 "원작보다 나았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작가는 이에 대해 "많은 사람이 행복해졌다면 그것대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며 감독에게 감사와 복합적인 마음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작가의 향후 행보


이 경험을 계기로 오시키리 작가는 타인의 손에 맡기는 것보다 직접 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6년: 자주 제작 영화 감독 도전 계획.

 

"내 자식 같은 작품이 남의 손에서 다르게 자라는 걸 보며 괴로웠지만, 결국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보고 '재미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 원작자의 이야기"

 

 

 

 

제작위원회 참여했는데 거의 반영 안된 건 에바 아니냐는 반응이 대부분

ㄹㅇ 에바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1 03.06 5,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5,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5,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205 유머 살 못빼면 카페 차리겠다고 했던 맛피자 가게 오픈하는데 1층에 카페도 같이함 07:55 5
3012204 유머 진짜 머리 잘 쓴것 같은 꽃집 간판. 07:55 139
3012203 유머 안성재 셰프가 미군일때 팔씨름 2위하고 팔 부러진썰 3 07:52 280
3012202 기사/뉴스 “BTS 뷔?” 비 인지도 굴욕 ‘레이니즘’도 모르는 2015년생(보검매직컬)[어제TV] 3 07:51 208
3012201 유머 의사쌤이 커피를 멀리하라고 하셨다 07:51 262
3012200 유머 할머니와 처음 만난 와와 1 07:49 221
3012199 기사/뉴스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등극…송은이 “짜장면 사주던 오빠가 결국 해냈다” 07:48 275
3012198 이슈 고양이가 고른 안전한 곳 1 07:47 240
3012197 이슈 왕사남 단역배우가 올린 장문의 인스타 2 07:43 1,224
3012196 기사/뉴스 "여자 서른은 X값"…'미혼남녀', '김삼순' 시절로 퇴보한 로맨스 [N초점] 11 07:39 931
3012195 이슈 DIY 2층침대 무너지는 모습(놀랄 수 있음) 7 07:38 950
3012194 유머 부끄러우면서 할 거 다 하는 모솔커플✨️ 1 07:37 614
3012193 유머 더쿠 카테고리들을 짤로 표현해본다.jpg 15 07:31 778
3012192 이슈 발레, 오페라 관계자들 다 빡치게 만든 티모시 샬라메 31 07:26 2,624
3012191 유머 개구리 싸움... 1 07:22 303
3012190 기사/뉴스 '왕사남' 정진운, '천만 감독' 장항준의 배려.."하고 싶은 역 먼저 물어봐"(인터뷰) 9 07:19 2,081
3012189 유머 강아지 엉덩이 마사지 기계 6 07:16 1,611
3012188 유머 결혼기념일을 잊어버린 유부남의 최후 ㄷㄷㄷㄷㄷㄷ 23 07:16 3,116
3012187 이슈 편의점에서 은근 잘 팔린다는 파스타 9 07:15 2,586
3012186 기사/뉴스 '100만 구독자' 김선태, 돈 벌려고 퇴사했는데.."욕 먹을까봐 수익 30% 기부" 10 07:04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