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말 나오고 있는 공포영화 사유리 원작자 인터뷰.jpg
3,105 8
2026.03.07 00:39
3,105 8

LDPbOc

 

만화의 실사영화화에서 "엄청나게 불만을 제기했다"

원작자가 통감한 "내 손을 떠난 괴로움"

스스로 출자하여 제작위원회에 참가했으나..."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완전히 다른 작품? 실사영화 [사유리]의 전후사정

『하이스코어 걸』, 『미스미소우』 등으로 유명한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자신의 작품 **『사유리』**의 실사 영화화 과정에서 겪은 갈등과 깨달음


영화 '사유리' 실사화 비화


1. 원작자의 이례적인 행보: 직접 제작비 출자
오시키리 작가는 단순히 원작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 제작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직접 제작비를 출자하여 '제작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원작자이자 출자자로서 발언권을 얻어 영화 제작에 깊이 관여하려는 의도였습니다.

 

2. "내 의견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고백

작가의 의도: 원작은 "제멋대로인 악령을 처단한다"는 단순 명쾌한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영화의 방향: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아동 학대'나 '네그렉트' 같은 사회적 메시지가 강조되었고, 악령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작가는 이에 대해 "엄청나게 불만을 제기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자신의 목소리는 영화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채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3. 흥행 성공과 복합적인 감정
지인들과 "영화 험담 대회"를 열 정도로 실망하기도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고 "원작보다 나았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작가는 이에 대해 "많은 사람이 행복해졌다면 그것대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며 감독에게 감사와 복합적인 마음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작가의 향후 행보


이 경험을 계기로 오시키리 작가는 타인의 손에 맡기는 것보다 직접 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6년: 자주 제작 영화 감독 도전 계획.

 

"내 자식 같은 작품이 남의 손에서 다르게 자라는 걸 보며 괴로웠지만, 결국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보고 '재미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 원작자의 이야기"

 

 

 

 

제작위원회 참여했는데 거의 반영 안된 건 에바 아니냐는 반응이 대부분

ㄹㅇ 에바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59 03.06 17,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7,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4,0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4535 이슈 국제 스포츠 대회 참가국 지도.jpg 11:13 36
1674534 이슈 피겨 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 7위…시마다 4연패 11:13 10
1674533 이슈 WBC 한국 8강진출시 유력 상대.jpg 17 11:08 1,069
167453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1100만 관객 돌파🎉🎉🎉 49 11:08 1,140
1674531 이슈 자기 얼굴 만한 대형견 발과 함께 꿀잠 자는 고양이 7 11:02 1,033
1674530 이슈 그냥 폭격하면 진짜 빨리 항복할 거라 생각한 거 같은 미국 15 11:00 1,639
1674529 이슈 지나가면 무조건 넘어질 안보이는 공포의 5cm 11 10:54 1,916
1674528 이슈 무신사 택갈이 사기 논란 18 10:52 3,446
1674527 이슈 일녀 취향 저격해버린 이번 디올 일본한정 신상지갑 43 10:51 3,679
1674526 이슈 트위터에서 1.2만 알티탄 빠수니 명언.twt 74 10:47 7,262
1674525 이슈 [WBC] 이탈리아 야구 대표팀 특징 12 10:47 1,606
1674524 이슈 [WBC] 미국 홈런 훔치는 영국 수비 ㄷㄷ 15 10:45 1,765
1674523 이슈 타종목 팬이 보기에 이상한 오타니 올려치기 상황 496 10:37 18,833
1674522 이슈 별건 아닌데 감동적인 포코피아 짤 3 10:35 1,468
1674521 이슈 WBC 영국 미국상대 선두타자 초구 홈런 뒤 왕실 근위병 세리머니.x 3 10:32 1,182
1674520 이슈 [속보] WBC 대만전 선발 라인업 발표! 16 10:20 2,889
1674519 이슈 전용기 릴스 올렸다가 받은 한남 악플들 박제해버린 상여자 ceo 인플루언서.jpg 363 10:20 28,798
1674518 이슈 펩시콜라 2 10:19 348
1674517 이슈 좋아하는 순서로 나열해보기 55 10:16 1,115
1674516 이슈 41살 이시하라 사토미 근황 40 10:14 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