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온 비디오판
2000년에 공개된 비디오판으로 본격적으로 주온 세계관이 시작된다. 주온 세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려면 적어도 비디오판 1편 만큼은 필수 코스이다.
1편과 2편으로 나뉘어 출시했지만 촬영 및 제작은 한 번에 이루어졌다.
본래 TV 영화로 제작됐으나 TV로 방영하기 부적절해 비디오판으로 출시했다.
국내에 자주 언급되는 것은 극장판이지만, 일본 현지에서 아직까지 반응이 가장 좋은 것은 비디오판이다.
비디오판 특유의 칙칙한 화면과 그로 인해 조성되는 긴장감과 공포,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등장하는 카야코와 토시오, 후에 제작된 극장판보다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때문이다.
다만 출시 당시에는 전혀 인기가 없었다. 홍보도 없고 그저 그런 B급 비디오 영화라서 어쩔 수 없었으나, 작품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처럼 퍼져나가 히트했고 이후 극장판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