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엔난민기구 "중동서 대규모 피난민 발생…심각한 인도적 비상사태"
1,243 5
2026.03.06 23:41
1,243 5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유엔난민기구(UNHCR)가 6일(현지시간) 중동 전쟁으로 대규모 피난민이 발생했다며 중동 상황을 '심각한 인도적 비상사태'라고 규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토 아야키 UNHCR 긴급프로그램지원 국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UNHCR은 중동에서 고조되는 위기를 중동과 동남아 전역에 걸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주요 인도주의적 비상사태로 선포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

이후 이스라엘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와의 교전이 격화됐고, 레바논 남부와 베이루트 일부엔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

UNHCR에 따르면 이란 전쟁 초기 며칠 동안 이란에서 약 10만 명이 대피했으며 UNHCR 현지 직원들은 매일 수백 건의 지원 요청 전화를 받고 있다.

레바논 내에선 약 10만명이 피난민이 됐고 레바논에 있던 수만 명의 시리아 난민은 국경을 넘어 다시 시리아로 돌아갔다.

이에 대해 하난 발키 세계보건기구(WHO) 레바논 담당 국장은 "피난민 수와 적절한 식수, 위생 시설이 부족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레바논 내 질병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1149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4 05.04 21,7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1,4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7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146 02:22 9,253
420776 기사/뉴스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12 02:02 2,953
420775 기사/뉴스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3 01:15 455
420774 기사/뉴스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01:12 440
420773 기사/뉴스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1 01:06 310
420772 기사/뉴스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1 00:56 358
420771 기사/뉴스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4 00:48 955
420770 기사/뉴스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11 00:46 1,916
420769 기사/뉴스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3 00:16 1,506
420768 기사/뉴스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51 00:03 4,406
420767 기사/뉴스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4 05.04 1,686
420766 기사/뉴스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1 05.04 544
420765 기사/뉴스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14 05.04 2,275
420764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3 05.04 1,530
420763 기사/뉴스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7 05.04 3,137
420762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10 05.04 3,186
420761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37 05.04 4,769
420760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9 05.04 1,797
420759 기사/뉴스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5 05.04 1,753
420758 기사/뉴스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41 05.04 6,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