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아닌 죽음의 공포"…호르무즈 묶인 186명 한국인
2,899 13
2026.03.06 23:29
2,899 13
폭격으로 항구 근처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드론 파편이 떨어진 곳에선 연기가 보입니다.

페르시아만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국인 선원이 공유한 현지 상황입니다.

▶ 인터뷰 : 전정근 / HMM해상 노조위원장 (MBN 통화에서)
- "그 폭발음이라든지 영화하고 다르게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낄 정도로 정말 두려움이 큰 거였다는 것을 이제 다 느끼고 조그마한 소음에도 다들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은 26척, 한국인 선원은 186명으로 확인됩니다.

머리 위로 드론과 미사일이 날라다니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배에 갇혀 옴짝달짝 못 하는겁니다.

문제는 식량입니다.

현재 30~50일 치 식량이 있지만, 부족할 경우 배에서 살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전정근 / HMM해상 노조위원장(MBN 통화에서)
- "미사일 날아다니다 보니까 사재기나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생필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다 보면 또 구입을 못하거나 아니면 이제 재고가 없어가지고…. "

또 다른 문제는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선원들이 빠져나올 방법이 있느냐는 겁니다.

▶ 인터뷰 : 전정근 / HMM해상 노조위원장(MBN 통화에서)
- "페르시아만 내에 대기를 하다가 (선원들이) 하선권을 요청을 하거나 했을 때에 어떻게 할 것인지도 이제 고민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발이 묶인 186명 중 해양대 실습생 12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정부가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8600?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40 04.22 39,5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8,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164 기사/뉴스 "캐스팅에 역대급 공들였다" 이정은·박하선→표예진 특별 출연…신혜선 차기작에 쏠린 기대 ('은밀한') 09:48 37
3053163 기사/뉴스 서울 전셋값, 6년 만에 최대폭 상승…'노도강' 세입자들 발등에 불 2 09:46 150
3053162 기사/뉴스 혜리, 재계약 조건으로 스태프 보너스… “계약금도 안 받아” 3 09:43 392
3053161 유머 선 넘는 개그가 취향이라 난감하다 4 09:42 868
3053160 기사/뉴스 아이유, 외조부상 고백…"유수빈·이연, 한걸음에 와줘"(나혼산) 09:42 512
3053159 유머 교보문고와 귀여운 반려견묘주 손님들 09:41 497
3053158 이슈 재회 주파수 이런거 누가 듣나했는데.jpg 09:41 480
3053157 유머 야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팬한테 왜 야구 좋아하게 됐냐고 물어봄 09:39 365
3053156 정치 베트남인 : 미용실갔다가 한국대통령 봄 6 09:39 1,283
3053155 기사/뉴스 ‘요가’ 새 삶 찾은 이효리 “사람들 질책에 힘 주지 않아, 내 취향 고집도 그만”(십오야) 3 09:38 550
3053154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집에서만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순록 09:37 546
3053153 기사/뉴스 [단독]톱모델 신현지, 내일(26일) 비연예인과 결혼…"극비 스몰웨딩" 8 09:37 1,845
3053152 이슈 수위 세서 팬들 깜짝 놀란 유주 웹예능 출연 예고편...twt 18 09:36 2,343
3053151 유머 고담시티 빌런의 퇴근 09:35 219
3053150 유머 손님 배에 배방구하는게 딱 걸림 2 09:35 1,037
3053149 이슈 [KBO] 전 한화이글스 선수 이영우가 말한 김경문 감독 5 09:34 870
3053148 유머 맛없는걸 먹은 햄스터 09:34 309
3053147 이슈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첫방송 4 09:33 245
3053146 이슈 김신영이 13년동안 하던 다이어트를 포기한 이유 2 09:33 1,135
3053145 유머 고양이알러지가 생겼다니까 이참에 독립하라는 어머니 23 09:29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