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년 째 업계 1위 검거율을 자랑하는 보험 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
어느 날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을 제보하겠다는 전화를 받음

김윤지(이엘리야 분)는 국내 최고 아트 경매사 ‘로얄옥션’의 차석 경매사임

그런데…
차우석이 제보자 김윤지를 만나기로 한 날,
김윤지는 차우석 눈 앞에서 추락사함
이후 차우석은 김윤지 주변 인물들을 탐색해
그녀가 제보하려고 했던 사람을 찾는데…
이런 그의 레이더 망에 들어온 한 사람

김윤지 직장 동료인 ‘로얄옥션’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

윤승재라는 사람이 사망 보험금 7억의 수익자로 한설아를 지정해 놨었는데 얼마 전에 해지함

근데 보험 해지하고 얼마 안 있다가 죽었음…

참고로 차우석은 원래 경찰이었는데
여동생이 보험 사기 사건으로 사망 후
유력 용의자였던 남친이 제대로 처벌 받지 않고 풀려나자
다시는 동생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려고
+ 해외로 도피한 여동생의 전 남친이 분명 또 보험사기를 저지를 거라고 생각해서
경찰을 그만 두고 보험 조사관이 됨

차우석은 종종 이전 직장 동료였던 형사들에게 부탁해
사건 조사에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그들을 통해 한설아 약혼자였던 윤승재의 사망 경위도 알아냄

윤승재는 요트 사고로 사망했다고 함
사망 전 한설아에게 보험을 해약한 사실을 말했던 약혼자 윤승재(하석진 분)
차우석은 윤승재가 대표로 있던 레스토랑을 찾아감

근데 레스토랑 직원이 말하길
추락사한 김윤지가 죽기 전날 윤승재를 만나기 위해 레스토랑에 찾아왔었다고 함
사실 한설아는 약혼자 윤승재와 직장 동료 김윤지와의 관계를 알고 있었음

이번 보험 사기는 미수였지만
한설아가 과거에 보험금을 받은 적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하는 차우석
그리고 차우석은 한설아를 보험 수익자로 지정해 놓고
죽기 전 해지했던 사람이 또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냄
그는 정신과 의사 최영호(윤종훈 분)

병원 간호사를 꼬셔서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낸 차우석
이전에 사귀던 남자가 중동에서 테러사고로 죽고
한설아는 우울증 치료 받으러 정신병원을 찾았다가 담당의였던 최영호과 연인이 됨
최영호는 한설아한테 빠져서 사귀던 전 여친도 버렸다고…

요약하면,
국제구호단체 직원이었던 첫 번째 남친 이수호(김동준 분)
정신과 의사였던 두 번째 남친 최영호
레스토랑 대표였던 세 번째 남친 윤승재
셋 다 한설아를 수익자로 지정한 보험에 가입했다가 사망 직전 해지함

보험사기 용의자 한설아를 조사하다가 사랑에 빠져버리는 보험 조사관 차우석
과연 그는 죽지 않고 살아 남아
한설아의 전 연인들을 죽인 진짜 범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마더>, <악의 꽃>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의 로맨스 스릴러 <세이렌>
이런 장르가 취향이라면 꼭 한번 찍먹해보길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 tvN에서 방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