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장가 구했다”…‘왕사남’ 천만 돌파에 영화계 기대감
1,917 23
2026.03.06 21:34
1,917 2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약 한 달 만에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첫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약 22개월 만에 등장한 천만 영화로, 그동안 부진을 겪어온 국내 극장가에 반등의 신호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몇 년 사이 관객 감소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확산으로 극장 관람 수요가 크게 줄어들면서 한국 영화계는 장기 침체를 겪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하자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영화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를 기록했다. 배우 유해진박지훈유지태전미도 등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찾은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특별한 동행을 그린 이야기다. 역사적 상상력과 인간적인 드라마가 결합된 서사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영화계에서는 이번 흥행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한국 영화 시장의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장기간 침체된 극장가 분위기 속에서 등장한 천만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Z1Y3Rfq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7 03.06 9,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2,9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7,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3,2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727 유머 반박불가 귀여운 돼지 19:07 5
3012726 유머 중국이 야구 해보려고 우리나라에 파견 문의했던 인원 ㄷㄷ 14 19:05 502
3012725 이슈 봄동파스타&봄동무침은 맛있다 19:03 579
3012724 이슈 KiiiKiii 키키 'Delulu' MV Behind The Scenes 19:03 21
3012723 이슈 하츠투하츠 에이나 유하 🐒 & 🐇 in the jungle 1 19:03 82
3012722 유머 카더가든 라이브 개지림 19:03 117
3012721 이슈 잘생긴 WBC 삼국 주장에게 각나라의 옷을 입혀본 외국인 13 19:02 1,104
3012720 이슈 전미도 인스타그램 (왕사남 천만) 4 19:01 916
3012719 이슈 등산 동호회로 보는 형님 호칭 정리 19:01 451
3012718 이슈 삼성 이병철이 자기 무덤 옆에 운전기사 모신 이유 15 18:57 2,640
3012717 유머 앗 고양이다하고 찍었는데 3 18:57 651
3012716 이슈 [WBC] 도쿄돔에 울려퍼지는 애국가🇰🇷 71 18:56 1,805
3012715 유머 수염을 면도했을 때의 반응 1 18:55 550
3012714 기사/뉴스 미국 스텔스도 잡는다던 중국산 레이더, 실전 성적표는 '낙제점'  1 18:55 267
3012713 유머 주식 장투가 어려운 이유 최신판 8 18:55 1,475
3012712 이슈 @박지훈 99년생 토끼띠 탄생화 토끼풀 태어난 시간 묘(토끼)시 모에화 토끼 3 18:54 525
3012711 정보 올해로 프로야구 창단이 90주년이라는 일본 38 18:52 1,231
3012710 이슈 진짜 포테토남 보여줌 4 18:52 1,317
3012709 정보 귀엽고 하찮은 고양이 TMI 3 18:50 821
3012708 이슈 영화처럼 빡집중하며 보고싶으면 추천한다는 한 유튜버 있지(ITZY) 콘서트 후기 6 18:49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