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장가 구했다”…‘왕사남’ 천만 돌파에 영화계 기대감
1,758 23
2026.03.06 21:34
1,758 2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약 한 달 만에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첫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약 22개월 만에 등장한 천만 영화로, 그동안 부진을 겪어온 국내 극장가에 반등의 신호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몇 년 사이 관객 감소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확산으로 극장 관람 수요가 크게 줄어들면서 한국 영화계는 장기 침체를 겪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하자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영화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를 기록했다. 배우 유해진박지훈유지태전미도 등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찾은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특별한 동행을 그린 이야기다. 역사적 상상력과 인간적인 드라마가 결합된 서사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영화계에서는 이번 흥행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한국 영화 시장의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장기간 침체된 극장가 분위기 속에서 등장한 천만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Z1Y3Rfq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71 03.05 20,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7,3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7,4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326 팁/유용/추천 8년이 넘어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인터넷 창 복구 꿀팁 10:51 56
3012325 정보 커뮤로 학습된 분노 10:51 134
3012324 이슈 대학에서 친구 사귀는 건 외모 사회성 성격 문제지 나이는 거의 문제가 안 됨 7 10:48 579
3012323 유머 공포 만화가 이토준지가 키우는 고양이.jpg 13 10:47 600
3012322 이슈 블핑 지수 "마지막 촬영에 왜 우는지 이해 안 가…그냥 신난다" [RE:뷰] 33 10:46 1,348
3012321 유머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나이 논란 2 10:45 780
3012320 이슈 전 여름의 덕수궁을 매우매우매우 찬양하는 사람으로써 7-8월에 배롱나무 꽃이 개화할 때 꼬옥.. 꼭 가보셔야 합니다 10:45 481
3012319 이슈 연습경기에선 헛스윙하다 실전에선 만루홈런 친 오타니 10:44 144
3012318 이슈 미 재무장관 베센트 : 러시아 원유제재 해제를 고려중이다 9 10:44 316
3012317 이슈 설거지를 할 때 그릇만 씻으면 된다는 사람과 싱크대 정리 및 수챗구멍까지 다 씻어야 한다는 사람 사이에는 크나큰 강이 있기 때문이다 21 10:41 1,329
3012316 정치 김어준, 김민석 국무총리실 상대로 가짜뉴스 돌리다 뉴스에 박제됨 23 10:40 1,010
3012315 이슈 미국에서 '종교 없어요'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기독교 비율을 앞질렀다는 1020 세대들 1 10:40 275
3012314 이슈 @기괴하다는분들은라섹을안해보셨겠지 라섹하고나서자가혈청안약을냉장고에쫙구비해놓고시간마다넣엇엇는데 1 10:39 797
3012313 이슈 닝닝: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여자들은 모든걸 할 수 있어요 7 10:38 722
3012312 이슈 대부분 인정할꺼같은 요즘 하투하 붐 전설의 시작… 24 10:37 1,714
3012311 이슈 폭행,명예훼손으로 약식기소된 감독을 그대로 쓰고있는 프로스포츠구단 1 10:36 823
3012310 이슈 실시간 케톡 온에어 반응 겁나 좋았던 나 혼자 산다 츠키 10 10:35 2,725
3012309 기사/뉴스 '넷플릭스가 점찍고 디즈니가 모셔갔다'…이이담·원지안·노정의, 차세대 여주 3대장 [스한:초점] 10:35 479
3012308 이슈 AI로 만들어진 조선시대 오픈월드 게임 느낌의 영상 7 10:31 917
3012307 이슈 천만관객 황금트로피 생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21 10:30 1,996